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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브루노 펠티에 "한국 차로 건배를?"

입력 2015-03-27 15:50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역을 맡아 역대 최고이자, 가장 완벽했다고 평가받은 스타 가수 브루노 펠티에(사진 가운데)와 지휘자 겸 프로듀서 가이 세인트 온지(사진 왼쪽)가 매니저 폴과 내한 콘서트를 앞두고 한국경제TV 블루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브루노 펠티에 내한 콘서트 `브루노 펠티에 라이브 인 서울 2015(BRUNO PELLTIER LIVE IN SEOUL 2015)`은 2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에이스컨텐츠그룹(대표 김훈재) 주최, RNX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열린다. `노트르담 파리`를 대표하는 뮤지컬 넘버 `대성당의 시대`를 원곡 그대로의 감동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이며, 브루노 펠티에의 앨범 수록곡 및 한국 팬들을 위한 한국어 이벤트도 준비된다.


셀린 디온과 함께한 것으로 유명한 프로듀서 겸 지휘자 가이 세인트 온지(Guy St-Onge)는 브루노 펠티에와의 친분으로 함께 내한, 오케스트라 지휘와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사진=하대한, 박창현 포토그래퍼(카메라워크), 장소협조=옥루몽 시청점)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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