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B7-1,2블럭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대방산업개발이 짓고 총 714실로 구성된다.
대방산업개발은 시행과 시공은 물론 분양과 하자·보수까지 일원하여 그 옆 필지인 B7-3,4블럭의 대방디엠시티 1차 1,281실도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그 열기를 이어받아 1·2차 총 1,995실 그랜드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여의도 1.3배 규모의 대형 비즈니스 타운이다.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공사 중이며, 대기업 외에도 귀뚜라미 컨소시엄, 제닉 등 탄탄한 중소기업들도 마곡지구로 이주할 예정이다. SM그룹, KTNF 등 일부 중소기업들은 입주를 완료한 상황이다.
디엠시티2차는 9호선 양천향교역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양천향교역에서 김포공항까지 10분 미만, 강남까지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에서부터 지하철역 출구까지 약 60m이기 때문에 도보로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올림픽대로와도 인접해 있어 자가용 교통도 편리하다.
또한 좌측과 상단이 녹지로 둘러쌓여 있고, 이 녹지와 단지내 중앙공원이 연결된다.
뿐만 아니라, 한강과 보타닉 공원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보타닉 공원은 여의도공원의 2배 규모나 되는 거대한 녹지공간이며, 내부에 호수와 화목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일부 호실에서는 서측에 보타닉공원 호수조망과, 북측으로 한강조망이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시기 또한 대기업들이 대거 입주되는 시점에 입주하여 안정적인 수익률도 가능할 전망이다.
대방 디엠시티2차는 1차 때 인기가 높았던 원룸(21A, 26B타입) 606실과 투룸(35C타입) 108실로 구성되었다.
현재 모델하우스에서 유니트 내부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며, 전화 후 방문하면 더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해있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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