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B7-1,2블럭에 들어서는 이곳은 오피스텔 714실과 상가 1,2층으로 구성되어있다.
마곡지구는 여의도 1.3배 규모의 대형 비즈니스 타운이다. LG컨소시엄,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코오롱컨소시엄, 이랜드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공사 중이며, 대기업 외에도 귀뚜라미 컨소시엄, 제닉 등 탄탄한 중소기업들도 이주 예정이다.
SM그룹, KTNF 등 일부 중소기업들은 입주를 완료한 상황이다.
대방디엠시티 2차 오피스텔은 특히 조망권이 우수하다.
북측으로는 한강뷰가, 서측과 남측으로는 보타닉파크 호수뷰가 가능하다.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빠른 방문과 결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분양관계자의 귀뜸이다.
입지도 우수하다. 9호선 양천향교역과, 보타닉공원, 대기업 연구단지를 모두 도보로 누릴 수 있고, 대기업들이 대거 입주하는 시기와 같이 입주하기 때문에 현재 오피스텔, 상가가 겪고 있는 리스크 또한 피해 갈 수 있다.
오피스텔은 원룸(21A, 26B타입) 606실과 투룸(35C타입) 108실로 구성됐다. 상가는 1층 42실, 2층 23실로 구성됐다.
대방디엠시티2차 상가는 9월 중 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추후 대방디엠시티 1,2차 완성되면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1995실의 오피스텔과 약 180여실의 상가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대방산업개발에서 시행과 시공은 물론 분양과 하자·보수까지 책임진다.
현재 모델하우스에서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며, 방문객이 많아 전화 후 방문하면 더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5호선 발산역 8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
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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