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5.42
(21.28
0.86%)
코스닥
687.39
(3.90
0.57%)
  • 비트코인

    123,340,000(0.87%)

  • 이더리움

    2,681,000(1.13%)

  • 리플

    3,169(1.7%)

  • 비트코인 캐시

    447,000(0.99%)

  • 이오스

    1,169(-2.8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96(1.49%)

  • 이더리움 클래식

    24,110(1.09%)

  • 비트코인

    123,340,000(0.8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3,340,000(0.87%)

  • 이더리움

    2,681,000(1.13%)

  • 리플

    3,169(1.7%)

  • 비트코인 캐시

    447,000(0.99%)

  • 이오스

    1,169(-2.8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796(1.49%)

  • 이더리움 클래식

    24,110(1.09%)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 배우 미우라 하루마, 극단적 선택…열도 충격

입력 2020-07-18 17:50   수정 2020-07-18 21:34

 배우 미우라 하루마 극단적 선택열도 충격
일본 인기 배우 미우라 하루마(三浦春馬)가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미우라는 이날 도쿄도 미나토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소속사 관계자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NHK 등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경시청은 현장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이 발견된 점 등 제반 상황에 비춰볼 때 미우라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우라는 NHK 대하드라마 `여자 성주 나오토라`, 영화 `영원의 제로`, 드라마 고쿠센 등에 출연했다.
또 MBC가 제작한 한국 드라마 투윅스(2013)의 일본 리메이크판(2019)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작년에 `2019 서울드라마어워즈`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3,340,000(0.87%)

    • 이더리움

      2,681,000(1.13%)

    • 리플

      3,169(1.70%)

    • 비트코인 캐시

      447,000(0.99%)

    • 이오스

      1,169(-2.81%)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오히려 기회, 관세發 급락장 속 반사 수혜 업종은?
  • 오늘장 뭐사지? 반도체 관세 예고, 삼전·하이닉스 비상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파월 경제 전망 연설 | 美 3월 고용 보고서 | 中, 미국에 34% 관세로 맞대응 | 골드만, 아마존 관세 대응 전략 강조 매수 유지 | Oh My Godㅣ04/04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