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3.95
(27.31
1.10%)
코스닥
722.08
(5.96
0.83%)
  • 비트코인

    133,698,000(2.74%)

  • 이더리움

    2,542,000(5.96%)

  • 리플

    3,168(2.82%)

  • 비트코인 캐시

    518,500(2.47%)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86(2.54%)

  • 이더리움 클래식

    24,100(4.46%)

  • 비트코인

    133,698,000(2.7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3,698,000(2.74%)

  • 이더리움

    2,542,000(5.96%)

  • 리플

    3,168(2.82%)

  • 비트코인 캐시

    518,500(2.47%)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86(2.54%)

  • 이더리움 클래식

    24,100(4.46%)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단독] 호반건설 장남 김대헌 대표, 김민형 SBS아나운서와 교제중

김원규 기자

입력 2020-07-27 17:30   수정 2020-07-27 18:19

단독 호반건설 장남 김대헌 대표 김민형 SBS아나운서와 교제중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김민형 SBS 아나운서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는 것으로 한국경제TV 취재결과 확인됐다.
업계 관계자는 "김 대표가 현재 김 아나운서와 교제 중인데,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인 김 대표는 1988생으로 호반건설의 지분 151만여주(54.73%)을 보유한 최대주주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오르면서 대형건설사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이른바 ‘상위 10위’ 건설사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김 대표는 현재 임대주택 사업 위주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
1993년생인 김민형 SBS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출신으로 지난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8년 SBS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김 아나운서는 주말 `SBS 8 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스포츠 투나잇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댓글 (0)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3,698,000(2.74%)

    • 이더리움

      2,542,000(5.96%)

    • 리플

      3,168(2.82%)

    • 비트코인 캐시

      518,500(2.47%)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