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907.04
(35.19
1.23%)
코스닥
786.29
(15.09
1.96%)
  • 비트코인

    150,490,000(-0.25%)

  • 이더리움

    3,926,000(0.72%)

  • 리플

    3,192(0%)

  • 비트코인 캐시

    610,000(0.08%)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17(1.46%)

  • 이더리움 클래식

    25,590(0.51%)

  • 비트코인

    150,490,000(-0.2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50,490,000(-0.25%)

  • 이더리움

    3,926,000(0.72%)

  • 리플

    3,192(0%)

  • 비트코인 캐시

    610,000(0.08%)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17(1.46%)

  • 이더리움 클래식

    25,590(0.51%)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보디빌더 김기중 사망…"부항 뜬 뒤 세균 감염" 주장

입력 2020-10-28 16:17  

보디빌더 김기중 사망부항 뜬 뒤 세균 감염 주장
보디빌더 김기중이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생전 자신의 SNS에 쾌유 의지를 드러냈던 터라 안타까움이 더하다.
김기중의 동생 A씨는 27일 고인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오빠가 먼저 하늘나라로 갔다"며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앞서 김기중은 이달 초 자신의 SNS에 자신의 몸 상태를 전한 바 있다.
그는 "9월 30일 어깨 겨드랑이에 붓기가 보이길래 동네 한의원에 가서 부항을 떴다. 두 번의 부항을 떴는데 그 와중 상처 부위에 구멍을 크게 내었고 진물 고름이 나왔다"며 "그 구멍을 통해 온몸에 세균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월 3일 너무 아파 응급실로 바로 왔다. 간 전해질 기능이 망가졌다. 다행히 수치도 내리고 지금은 수술받은 부위 회복에 신경 쓰고 추스르고 있다. 일단 수술은 잘 끝났다. 이참에 일 좀 쉬면서 몸을 추스르려고 한다"며 호전된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해당 한의원에 법적 대응을 시사하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지만 끝내 사망했다. 입원 24일 만이다.
한편, 1989년생인 김기중은 2019 피트니스스타 부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다수의 대회에서 활약한 보디빌더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50,490,000(-0.25%)

    • 이더리움

      3,925,000(0.69%)

    • 리플

      3,190(-0.06%)

    • 비트코인 캐시

      610,000(0.08%)

    • 이오스

      896(-0.4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허니문 랠리' 지속되는 韓증시, 투자자별 전략은
  • 오늘장 뭐사지? 6만원 터치한 '삼성전자' 상승세 계속될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 [LIVE] 5월 CPI, 예상보다 둔화 | 美, 中 희토류 받고 수출통제 완화…최종 승인 남아 | 트럼프에게 사과한 머스크…테슬라 주가 반등 | 미국증시 오프닝 라이브ㅣ06/1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