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1.17
(18.83
0.72%)
코스닥
738.75
(6.79
0.91%)
  • 비트코인

    121,740,000(1.27%)

  • 이더리움

    2,838,000(1.98%)

  • 리플

    3,363(1.39%)

  • 비트코인 캐시

    487,900(-0.89%)

  • 이오스

    919(26.24%)

  • 비트코인 골드

    4,277(-8.44%)

  • 퀀텀

    3,337(4.74%)

  • 이더리움 클래식

    26,290(2.7%)

  • 비트코인

    121,740,000(1.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1,740,000(1.27%)

  • 이더리움

    2,838,000(1.98%)

  • 리플

    3,363(1.39%)

  • 비트코인 캐시

    487,900(-0.89%)

  • 이오스

    919(26.24%)

  • 비트코인 골드

    4,277(-8.44%)

  • 퀀텀

    3,337(4.74%)

  • 이더리움 클래식

    26,290(2.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적 집·아내·두 딸 최초 공개…사랑스런 독서광 가족

입력 2020-11-09 09:03  

이적 집아내두 딸 최초 공개사랑스런 독서광 가족
가수 이적이 집과 아내, 그리고 사랑스러운 두 딸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적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해 멤버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적은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이라며 집과 가족을 소개했다. 아내와 두 딸까지 4인 가족이 거주하는 이적의 집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시원한 전망과 깔끔한 거실, 빼곡한 책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적은 "엄마, 아빠가 읽는 것도 영향이 있는데 아이들 둘 다 책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발레리나 출신 아내가 강연에도 서는 무용학 연구가라고 밝히면서 수줍게 아내 자랑을 하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적은 히트곡 `다행이다`가 아내를 위해 만든 곡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다른 곡들은 다른 분들이 불렀을 때 음원으로 내겠다고 하면 거의 다 내라고 하는데 `다행이다` 만큼은 음원이 내 음원만 있으면 좋겠다"면서 "너무 개인적인 곡이라 이적 버전만 있으면 좋겠다. 같이 살고 있는 사람에게 바친 곡이고, 내 결혼식에서도 부른 노래라서 그렇게만 간직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이적 집 공개 (사진=SBS 방송화면)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1,740,000(1.27%)

    • 이더리움

      2,838,000(1.98%)

    • 리플

      3,363(1.39%)

    • 비트코인 캐시

      487,900(-0.89%)

    • 이오스

      919(26.24%)

    • 비트코인 골드

      4,277(-8.44%)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GTC 타고 날아오른 반도체주, 삼성전자 외인 순매수 전환!
  • 오늘장 뭐사지? SK하이닉스 소캠 HBM4 공개! AI 메모리 시장 선도?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2025 엔비디아 GTC 개막 | 美 2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2%↑…예상치 하회 | OECD, 무역전쟁 위기에 세계 성장률 하향 | Oh My Godㅣ03/17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