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45세 믿기지 않는 여신미모…"오랜만에 풀메"

입력 2020-12-30 22:12  


탤런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김준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45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여신미를 뿜어냈다.
그는 "오랜만에 풀메(풀메이크업) 셀피. 많이 어색합니다?"라며 "정신없는 오전 업무를 마치고 이제야 점심을 먹고 나니 살 거 같다"라고 적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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