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설 감스트 방송 복귀 "스토커 집까지 찾아와"

입력 2021-01-28 13: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난데없는 실종설에 휘말렸던 BJ감스트가 복귀했다.
감스트는 28일 아프리카TV 채널을 통해 "자고 일어났는데 제가 갑자기 실종이 돼 있더라"며 "황당하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스토커가 집까지 찾아와 조용히 일을 해결하고 있었다"며 연락이 두절된 이유를 설명했다.
감스트는 또 뇌진탕으로 인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당분간 생방송을 하지 않겠다. 더 성장해서 돌아오겠다"고 휴방을 선언했다.
감스트는 구독자 201만명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로, 인터넷 방송 외에도 MBC `진짜 사나이 300` 및 `호구의 연애` 등에서도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전날 감스트의 유튜브 채널 `감튜브` 관리자가 "연락이 안되고 있다"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하면서 실종 및 잠적설이 나돌았다.
감스트 실종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