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더욱 젊어진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커트하고 싶다. 탈색도 하고 싶다"면서 셀카 사진을 올렸다.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김성령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도 완벽 소화하며 연예계 최강 동안을 뽐내고 있다. 55세 나이가 믿지기 않는 뽀얀 피부도 인상적이다.
김성령은 1996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올가을 웨이브 오리지널 정치 시트콤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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