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연지, 럭셔리 카에 보석 한가득…재벌 3세는 달라

입력 2021-08-04 18:55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자신 만의 취향으로 꾸민 커스텀 차 핸들을 공개했다.

함연지는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너무 맘에 들고 귀여워서 눈물이. 어제 제가 엄마랑 문방구 1000원짜리 큐빅 스티커 사서 차 핸들 같이 꾸미고 놀았는데요. 아침에 차 타다가 너무 예뻐서 눈물이. 요렇게 빤짝빤짝한 하루 되세요. 보석 같은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함연지가 자신의 차 핸들을 형형색색의 큐빅 스티커로 가득 붙여놓은 모습이 담겼다. 톡톡 튀는 성격을 지닌 함연지의 취향이 엿보이는 대목.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 장녀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