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럭셔리한 일상을 전했다.
고소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서 핸드폰으로 자신을 찍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럭셔리한 엘리베이터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청담동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163억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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