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4.16
(27.52
1.11%)
코스닥
722.13
(6.01
0.84%)
  • 비트코인

    133,698,000(2.74%)

  • 이더리움

    2,542,000(5.96%)

  • 리플

    3,168(2.82%)

  • 비트코인 캐시

    518,500(2.47%)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86(2.54%)

  • 이더리움 클래식

    24,100(4.46%)

  • 비트코인

    133,698,000(2.7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3,698,000(2.74%)

  • 이더리움

    2,542,000(5.96%)

  • 리플

    3,168(2.82%)

  • 비트코인 캐시

    518,500(2.47%)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86(2.54%)

  • 이더리움 클래식

    24,100(4.46%)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병원복 입은 엄태웅…5년 만의 복귀 근황

입력 2021-11-16 16:19  

병원복 입은 엄태웅5년 만의 복귀 근황
5년 만에 복귀한 배우 엄태웅(47)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병원 관계자는 블로그에 영화 `마지막 숙제`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엄태웅이 환자복을 입고 미소를 짓고 있고, 윤현숙도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엄태웅님 정말 멋지고 윤현숙님은 진짜 동안 미모. 키도 크고 비율도 짱"이라며 "사진촬영 요청에 흔쾌히 응해주고 성격도 정말 좋아서 감동 받았다"고 적었다. 또 "같은 신을 몇 번 촬영해도 역시 프로배우답게 해내는 모습을 보고 또 한 번 반했다"고 덧붙였다.

엄태웅은 영화 `포크레인`(감독 이주형·2017) 이후 5년 여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한편, 엄태웅은 2016년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 여성은 업주와 짜고 엄태웅으로부터 돈을 뜯어내기 위해 무고한 것으로 드러나 성폭행은 무혐의를 받았으나 성매매한 혐의가 인정돼 벌금 100만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사진=블로그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3,698,000(2.74%)

    • 이더리움

      2,542,000(5.96%)

    • 리플

      3,168(2.82%)

    • 비트코인 캐시

      518,500(2.47%)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