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아내 인민정 "과일 팔아 입에 풀칠…오해 말라"

입력 2021-12-15 12: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자신의 사업과 관련한 오해를 해명했다.
인민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린 뒤 "저 이렇게 판매해도 남는거 별로 없어요"라고 적었다.
그는 "과일 팔아서 부자되기 힘들어요. 어림잡아 오해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가족들 입에 풀칠할 정도"라고 했다.
이어 "자꾸 어림잡아 그러지 말라"면서 "돈 버는 거 정말 힘들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인민정은 지난 2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김동성과 함께 출연해 재혼을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은 5월 혼인신고를 완료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