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2022년 디지털 플랫폼 시대에 맞춰 대중적인 경제 채널로 도약한다. 1월 3일(월) 첫 방송 되는 <경주마(경제주식마무리)>에 대한 이야기다.
기존의 경제방송 틀에서 벗어나 ‘보이는 라디오’형식으로 진행되는 신개념 경제주식토크쇼 ‘퇴근길 들리는 TV` <경주마(경제주식마무리)>는 이재용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 귀에 쏙쏙 들어오는 쉽고 알찬 생활 밀착형 경제·증권정보를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대중화를 이끈 경제전문가 ‘대안금융경제연구소 김동환 소장’과 함께 국내 시장의 향후 경제 전망을 짚어보는 3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일(화)에는 미증시 상승세는 계속 이어갈지, 5일(수)에는 부동산 빅머니, 주식시장 유입가능한가?, 6일(목)에는 新 화폐전재, 가상자산의 미래를 주제로 2022년 한해 전망을 톺아볼 예정이다.
함께 하면 돈이 되고 득이 되는 경제주식 피로회복제 `경주마(경제주식마무리)`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방송, 한국경제TV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목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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