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41.92
(42.98
1.79%)
코스닥
705.76
(19.13
2.79%)
  • 비트코인

    145,095,000(0.27%)

  • 이더리움

    5,376,000(0.22%)

  • 리플

    3,545(-2.31%)

  • 비트코인 캐시

    700,000(-1.6%)

  • 이오스

    1,324(-2.87%)

  • 비트코인 골드

    27,690(39.71%)

  • 퀀텀

    5,080(-0.99%)

  • 이더리움 클래식

    41,810(-0.75%)

  • 비트코인

    145,095,000(0.2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5,095,000(0.27%)

  • 이더리움

    5,376,000(0.22%)

  • 리플

    3,545(-2.31%)

  • 비트코인 캐시

    700,000(-1.6%)

  • 이오스

    1,324(-2.87%)

  • 비트코인 골드

    27,690(39.71%)

  • 퀀텀

    5,080(-0.99%)

  • 이더리움 클래식

    41,810(-0.75%)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모니카♥김현성, 13살차 극복 당당 열애 "사랑하고 존경해"

입력 2022-01-07 12: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모니카김현성 13살차 극복 당당 열애 사랑하고 존경해
가수 김현성(44)과 모니카(31)가 1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다.
모니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 없었으면 내 삶은 어땠을까. 이젠 상상도 안된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열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현성의 사진을 공개한 모니카는 `줘도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에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김현성 역시 해당 게시물이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드러냈다.
다음 날 김현성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진 것도 내세울 것도 없던 내게 다가와 준 사람. 내 가장 힘겹던 시간을 함께 버텨준 사람. 처음 본 순간 알아보았고 한순간도 의심하지 않게 해준 사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면서 모니카의 사진을 올렸다.
모니카는 2014년 걸그룹 배드키즈로 데뷔해 2018년부터 솔로 활동 중이다.
김현성은 1997년 강변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소원`, `헤븐`, `행복` 등을 발매했다. 최근 JTBC `싱어게인2-무명가수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5,095,000(0.27%)

    • 이더리움

      5,376,000(0.22%)

    • 리플

      3,545(-2.31%)

    • 비트코인 캐시

      700,000(-1.60%)

    • 이오스

      1,324(-2.87%)

    • 비트코인 골드

      27,690(39.71%)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삼전·LG AI 기술 대거 공개! 모든 건 CES2025 관련주?
  • 오늘장 뭐사지? 산타 사라진 뉴욕증시... K-증시 반등 이끌 유망주는?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ISM 제조업 PMI 발표 | 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 | 메타, 前 GOP 직원 정책 책임자로 교체 | Oh My Godㅣ01/03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