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그 해 우리는’ OST 24일 공개…최우식X김다미 관계 담은 오프닝 타이틀

입력 2022-01-24 13:5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뮤지션 김경희가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열한 번째 주자로 발탁됐다.

김경희가 참여한 ‘그 해 우리는’의 열한 번째 OST ‘Our Beloved Summer’와 ‘우리가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Our Beloved Summer’는 ‘그 해 우리는’의 매회 시작을 열었던 오프닝 타이틀 곡의 풀버전으로, 시청자들의 발매 문의가 쇄도한 바 있다. 극의 분위기처럼 풋풋한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멜로디, 청량하고 화사한 신디사이저와 웅(최우식 분)과 연수(김다미 분) 사이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담아낸 설레이는 가사가 담긴 ‘Our Beloved Summer’는 정식 음원으로 발매되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긴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우리가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12화의 핫도그 신, 13화 중 웅과 연수의 더욱 단단해진 사랑을 확인해 볼 수 있었던 웅의 사랑 고백 신 등 두 사람의 재회 이후 다수 주요한 신에 깔려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켰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두 곡은 모두 ‘그 해 우리는’의 남혜승 음악감독과 함께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사이코지만 괜찮아’ 등 히트 드라마 OST 작업에 참여한 뮤지션 김경희가 협업하였다.

김경희는 다수의 OST 작업과 함께, 작곡가일 뿐 아니라 보컬리스트로서도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으며, 수많은 리스너들을 대거 양성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이번 ‘그 해 우리는’ OST를 통해 독보적인 음악성을 선보인 김경희는 대체불가의 뮤지션으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질 전망이다.

한편, 김경희가 참여한 ‘그 해 우리는’의 열한 번째 OST ‘Our Beloved Summer’, ‘우리가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