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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블랙핑크·정국,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후보

입력 2022-10-27 07:46  

BTS블랙핑크정국 미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멤버 정국,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 후보에 올랐다.


주최 측이 26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BTS는 `올해의 그룹`, `올해의 뮤직비디오`(`옛 투 컴`), `올해의 콘서트 투어`(`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공연) 등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BTS 멤버 정국은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의 협업 곡인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와 `올해의 콜라보레이션 송` 등 2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블랙핑크는 `올해의 그룹`과 `올해의 뮤직비디오`(`핑크 베놈`)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시상식에선 BTS가 `올해의 그룹` 등 3관왕을 차지했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올해의 몰아볼 만한 쇼`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는 NBC유니버설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케이블TV 채널 `E` 후원으로 개최되고, 팬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영화와 TV, 음악, 게임, 소셜미디어 등 대중문화 전반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12월 6일 NBC 방송과 E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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