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도끼 들고 윗집으로…초인종 부순 60대

입력 2023-03-24 20: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층간소음을 이유로 남의 집 초인종을 부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62)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께 자신이 사는 마포구 염리동의 한 아파트에서 위층을 찾아가 손도끼로 초인종을 부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 피해를 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다가 하루 만에 석방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