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21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의 한 건설 현장에서 70대 노동자가 중장비에서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장비를 하차하는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한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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