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AT마드리드 친선전, 폭우로 30분 연기

입력 2023-07-30 19:27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 경기가 폭우로 30분 연기됐다.

쿠팡플레이 측은 3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할 예정이던 친선전이 8시 30분에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폭우 때문에 경기를 30분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있는 서울 마포구 일대에는 6시 30분께부터 폭우가 내렸다.

현재 경기장 그라운드에는 군데군데 물웅덩이가 생겨 경기를 정상적으로 치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