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HSBC 이를 통해 2023년과 2024년에 유형 자산에 대한 단기 수익 목표를 최소 10% 중반으로 끌어올렸다.
HSBC 실적의 진정한 원동력은 상업 은행과 소매 및 자산 관리 부문의 소득이 거의 40% 증가한 것이다.
HSBC의 런던 주가는 FTSE 100 벤치마크 지수대비 2.7% 상승했다. 이 은행의 주가는 2년 동안 68% 상승한 반면 라이벌 바클레이즈는 같은 기간 동안 투자 은행의 난기류로 인해 14% 하락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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