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는 프레시펫에 대해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시기가 있다며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사료 주식을 최고의 선택으로 여기며 프레시펫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재차 강조했다.
루페시 파리크 애널리스트는 "장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에 대한 높은 단기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자 회의를 프레시펫 강세사례에 긍정적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또 "지속적인 강력한 탑라인 납품에 대한 기대와 수익성 개선이 맞물려 이는 향후 쇼트 커버링을 부채질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오펜하이머는 프레시펫의 목표가를 80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렸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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