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ofA는 샤오펑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격은 22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가에서 49%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Ming Hsun Lee BofA 애널리스트는 “폭스바겐과의 파트너십으로 샤오펑이 더 강력한 재정적 미래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샤오펑은 2025년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샤오펑의 개선된 라인업이 판매량 증가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엄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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