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마끼다총판이 오는 24일에 새롭게 오픈하는 서울 서비스센터를 통해 고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에서 향상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수도권에서 3곳(구로, 안양, 인천)으로 나눠서 운영하던 마끼다 직영 서비스 센터를 하나로 통합 이전하게 되어 보다 신속한 서비스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된 것이다.
마끼다 관계자는 “그동안 수도권 서비스 센터를 찾아주시고 이용해 주신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고품질의 서비스를 발 빠르게 제공하여 만족도 높은 서울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구로, 안양, 인천 서비스 센터는 오는 20일 운영이 종료되며, 새롭게 통합 이전하는 서울 서비스센터는 24일부터 마끼다 영등포 본사 1층에서 운영된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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