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6.64
(0.00
0.00%)
코스닥
716.12
(0.00
0.00%)
  • 비트코인

    134,055,000(3.01%)

  • 이더리움

    2,521,000(5.09%)

  • 리플

    3,178(3.15%)

  • 비트코인 캐시

    521,000(2.96%)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91(2.7%)

  • 이더리움 클래식

    23,920(3.68%)

  • 비트코인

    134,055,000(3.0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4,055,000(3.01%)

  • 이더리움

    2,521,000(5.09%)

  • 리플

    3,178(3.15%)

  • 비트코인 캐시

    521,000(2.96%)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91(2.7%)

  • 이더리움 클래식

    23,920(3.68%)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말리는 시민 아령봉으로 때린 40대

입력 2023-11-14 06:09   수정 2023-11-14 09:20

말리는 시민 아령봉으로 때린 40대
눈이 마주쳤다는 이유로 가게 주인을 위협하고 이를 말리는 시민을 아령봉으로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2단독 정은영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홍모(48)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홍 씨는 지난 7월 2일 오전 1시 5분께 서울 강동구에서 A(31)씨가 운영하는 가게 앞을 지나던 중 A씨와 눈이 마주치자 "뭘 봐"라고 소리치며 욕설했다.

A씨가 이에 항의하자 홍 씨는 들고 있던 34㎝ 길이의 아령봉을 위로 들어 A씨를 때리려 했다. 홍 씨는 주변에 있던 B(33)씨가 자신을 제지하려 하자 "죽여버리겠다"고 말하며 B씨의 얼굴을 향해 아령봉을 휘둘러 때렸다.


홍 씨는 특수폭행죄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하고 올해 2월 출소한 뒤 약 5개월 만에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정 판사는 "홍 씨가 여러 차례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인데도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위험한 물건의 종류, 유형력을 행사한 방법과 정도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홍 씨는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4,055,000(3.01%)

    • 이더리움

      2,521,000(5.09%)

    • 리플

      3,178(3.15%)

    • 비트코인 캐시

      521,000(2.96%)

    • 이오스

      957(3.2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