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미국 LA에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몸매를 드러낸 니트원피스 차림으로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와 도자기처럼 매끄러운 피부가 인상적이다.
클라라는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현재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 부부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 송파구 80억대 고급 아파트에 신혼집을 꾸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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