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3.64
(1.18
0.05%)
코스닥
722.80
(6.69
0.92%)
  • 비트코인

    121,038,000(-0.36%)

  • 이더리움

    2,775,000(-0.54%)

  • 리플

    3,401(-1.07%)

  • 비트코인 캐시

    491,400(-0.31%)

  • 이오스

    736(-0.41%)

  • 비트코인 골드

    4,294(-0.75%)

  • 퀀텀

    3,110(-0.58%)

  • 이더리움 클래식

    26,300(-0.77%)

  • 비트코인

    121,038,000(-0.3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1,038,000(-0.36%)

  • 이더리움

    2,775,000(-0.54%)

  • 리플

    3,401(-1.07%)

  • 비트코인 캐시

    491,400(-0.31%)

  • 이오스

    736(-0.41%)

  • 비트코인 골드

    4,294(-0.75%)

  • 퀀텀

    3,110(-0.58%)

  • 이더리움 클래식

    26,300(-0.77%)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26일 만기 출소

입력 2024-06-12 21:40   수정 2024-06-12 21:40

강제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26일 만기 출소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이달 말 만기 출소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여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은 오 전 시장은 오는 26일 오전 형기를 마치고 부산구치소를 나온다.

오 전 시장은 2018년 6월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뒤 같은 해 11월 부산시 소속 직원 A 씨를 강제추행하고, 이후 A 씨를 또 추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021년 1월 기소됐다.


이듬해 직원 B 씨를 추행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상해를 입게 한 혐의도 받았다.

오 전 시장은 2020년 4월 강제추행 사실을 고백하고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재판에 넘겨진 그는 2021년 6월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2022년 2월 항소심에서도 원심이 유지되자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오 전 시장은 구속 수감 뒤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6곳의 임직원 9명에게 사직서 제출을 종용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로도 기소돼 지난 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도 대법원이 지난달 30일 오 전 시장과 검찰의 상고를 모두 기각해 형이 확정됐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1,038,000(-0.36%)

    • 이더리움

      2,775,000(-0.54%)

    • 리플

      3,401(-1.07%)

    • 비트코인 캐시

      491,400(-0.31%)

    • 이오스

      736(-0.41%)

    • 비트코인 골드

      4,294(-0.75%)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이제 꼴찌가 아닌 韓 증시, 상승세 계속될 것!
  • 오늘장 뭐사지? 반도체 수요 회복, 코스피 강세 지속될까?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美 증시 단기 변동 반등 조건 | 아마존·구글·메타…원자력 확대 결의ㅣS&P500 4분기 실적 총 점검ㅣ장 마감 후 어도비 실적 전망ㅣOh My God 2부ㅣ03/12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