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6.67
(30.03
1.21%)
코스닥
722.56
(6.44
0.90%)
  • 비트코인

    133,133,000(2.31%)

  • 이더리움

    2,540,000(5.88%)

  • 리플

    3,156(2.43%)

  • 비트코인 캐시

    511,500(1.09%)

  • 이오스

    953(2.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66(1.9%)

  • 이더리움 클래식

    23,950(3.81%)

  • 비트코인

    133,133,000(2.3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33,133,000(2.31%)

  • 이더리움

    2,540,000(5.88%)

  • 리플

    3,156(2.43%)

  • 비트코인 캐시

    511,500(1.09%)

  • 이오스

    953(2.8%)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166(1.9%)

  • 이더리움 클래식

    23,950(3.81%)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전청조 범행 또 있었다...3억원 사기 추가 기소

입력 2024-07-03 16:34  

전청조 범행 또 있었다3억원 사기 추가 기소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전청조(28)씨에 대해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송영인 부장검사)가 3억원대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전씨는 2022년부터 작년까지 강연 등을 하며 알게 된 27명으로부터 약 30억원을 투자금 명목으로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다.


기소 이후에도 수사를 이어간 검찰은 그가 비상장 주식 투자금 명목으로 3명에게서 약 1억2천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포착하고 추가로 재판에 넘겼다.

전씨가 데이트앱으로 만난 남성 4명에게 여성 승마선수 행세를 하며 결혼이나 교제를 빙자하고, 대회 참가비 등에 쓸 돈을 빌려 달라며 약 2억3천30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추가했다.


또 전씨가 특정 유튜버의 스승을 사칭하고 유튜버의 강의 개최 여부까지 정할 수 있는 것처럼 허위 발언을 한 혐의(명예훼손)에 대해서도 함께 기소했다.

전씨는 재혼 하려던 상대인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씨의 조카를 폭행한 혐의로도 재판을 받는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33,133,000(2.31%)

    • 이더리움

      2,540,000(5.88%)

    • 리플

      3,156(2.43%)

    • 비트코인 캐시

      511,500(1.09%)

    • 이오스

      953(2.8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특집) 美·中 관세 전쟁 속의 투자 인사이트는? | 장 마감 후 테슬라 Q1 실적 전망은? | 록히드마틴 외 개장 전 실적 정리 | Oh My Godㅣ04/22

굿모닝 작전

우려가 현실로... '어닝 쇼크' 테슬라, 악재 이겨낼까?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