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촉물 기업 기프트인포가 허경환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KBS 22기 공채 개그맨인 허경환은 '개그콘서트' 데뷔 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연 매출 600억 원을 기록하며 성공한 사업가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기프트인포는 허경환과 함께 고객을 위한 최저가 보장제를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또 ESG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제작 및 판매에 주력한다는 점을 적극 어필하고 있다. 허경환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와 결합하여 기프트인포의 ESG 경영 실천이 더욱 부각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기업, 단체 등 판촉물 주요 고객들은 기프트인포의 이번 모델 선정을 반기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판촉물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판촉물 업계 내 경쟁력 제고 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프트인포 관계자는 "허경환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통해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허경환의 모델 기용으로 기프트인포는 판촉물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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