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시즌2와 '중증외상센터'의 쌍끌이 흥행으로 넷플릭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껑충 뛰었다.
3일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1월 MAU는 1천371만명을 기록해 지난달(1천299만명)보다 상승했다.
'오징어게임2'의 경우 오는 6월 27일 시즌3 공개가 예고되면서 지속해 주목받고 있고, '중증외상센터'는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오징어게임2'를 제치고 TV쇼 부문 전 세계 2위를 차지했다.
티빙도 1월 MAU가 734만명으로 지난달(725만명)보다 올랐다.
티빙은 '원경'과 '원경 프리퀄'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설 연휴 기간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과 '스터디그룹'에 많은 눈이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쿠팡플레이가 685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이어 웨이브(429만명), 디즈니플러스(274만명), 왓챠(54만명) 순이었다.
(사진=넷플릭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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