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8.83
(6.76
0.26%)
코스닥
722.25
(2.03
0.28%)
  • 비트코인

    129,200,000(-0.42%)

  • 이더리움

    3,081,000(0.39%)

  • 리플

    3,623(-0.53%)

  • 비트코인 캐시

    491,900(0.76%)

  • 이오스

    845(0.6%)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11(1.22%)

  • 이더리움 클래식

    27,140(1.12%)

  • 비트코인

    129,200,000(-0.4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9,200,000(-0.42%)

  • 이더리움

    3,081,000(0.39%)

  • 리플

    3,623(-0.53%)

  • 비트코인 캐시

    491,900(0.76%)

  • 이오스

    845(0.6%)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311(1.22%)

  • 이더리움 클래식

    27,140(1.1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언제 터질지 몰라"…'대폭발' 준비하는 일본

입력 2025-03-21 17:05  

언제 터질지 몰라대폭발 준비하는 일본
일본 정부가 후지산 분화를 대비한 행동 지침을 검토하고 있다.

21일 교도통신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후지산 분화 시 화산재가 땅 위에 떨어지는 강회(降灰) 대책을 맡은 정부의 전문가 검토회가 이날 주민 피난 등 행동 지침안을 정리한 보고서를 내각부에 제출했다.


전문가들은 이 지침안에서 땅에 쌓인 화산재 양을 구분해 4단계인 30㎝ 이상에서는 목조 가옥 붕괴 가능성을 근거로 지자체가 원칙적으로 피난을 권고하도록 제시했다.

1단계(미량∼3㎝), 2단계((3∼30㎝로 피해가 작은 경우), 3단계(3∼30㎝로 피해가 큰 경우)에서는 일단 자택에 머물며 생활하되 3단계의 경우 전력이나 물자공급 차질 등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지역 이동을 적절히 검토하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화산재 처리는 재활용이나 매립과 함께 해양 투입 등 다양한 수단을 조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일본 정부가 2020년 공개한 후지산 분화 피해 예측에 따르면 최악의 경우 분화 시점에서 3시간이 지난 뒤 도쿄에 화산재가 쌓이고, 약 2주 뒤에는 도쿄 도심에 두께 10㎝ 정도의 화산재가 쌓일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9,200,000(-0.42%)

    • 이더리움

      3,081,000(0.39%)

    • 리플

      3,623(-0.53%)

    • 비트코인 캐시

      491,900(0.76%)

    • 이오스

      845(0.60%)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관세가 불러온 훈풍... 자동차株 상승할 준비?
  • 오늘장 뭐사지? 대체거래소 종목 확대, 한국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백악관, 관세 범위 축소 | 팀 쿡 CEO, 中 경제고위급 만나 협력 의지 강조 | 테슬라, 중국 FSD 시험 중단…승인 대기 중 | Oh My Godㅣ03/24

굿모닝 작전

관세가 불러온 훈풍... 자동차株 상승할 준비?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