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1.91
(3.49
0.14%)
코스닥
715.80
(0.35
0.05%)
  • 비트코인

    126,729,000(0.31%)

  • 이더리움

    2,270,000(-3.13%)

  • 리플

    2,997(-1.73%)

  • 비트코인 캐시

    498,900(1.09%)

  • 이오스

    918(-2.3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54(-0.53%)

  • 이더리움 클래식

    22,400(-3.42%)

  • 비트코인

    126,729,000(0.3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6,729,000(0.31%)

  • 이더리움

    2,270,000(-3.13%)

  • 리플

    2,997(-1.73%)

  • 비트코인 캐시

    498,900(1.09%)

  • 이오스

    918(-2.3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3,054(-0.53%)

  • 이더리움 클래식

    22,400(-3.42%)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헌재, 4일 오전 11시 尹 탄핵심판 선고…생중계 허용

입력 2025-04-01 10:57  

헌재 4일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생중계 허용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여부가 결정된다.

헌법재판소는 1일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


헌재가 탄핵소추를 인용하면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기각·각하할 경우 즉시 직무에 복귀한다. 파면 결정에는 현직 재판관 8인 중 6인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헌재는 선고기일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을 허용하기로 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때도 헌재는 생중계를 허용했다.

국회는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군을 투입하는 과정에서 헌법과 법률을 어겼다는 이유로 탄핵심판에 넘겼다.


윤 대통령 측은 비상계엄은 '경고성'이었고 선포·유지·해제 과정에서 법률을 지켰으며 '정치인 체포'나 '의원 끌어내기' 등을 지시한 적 없다는 입장이다.

헌재는 11차례 변론을 열어 양쪽의 주장을 들었고 변론을 종결한 뒤 수시로 재판관 평의를 열어 사건을 검토해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6,729,000(0.31%)

    • 이더리움

      2,270,000(-3.13%)

    • 리플

      2,997(-1.73%)

    • 비트코인 캐시

      498,900(1.09%)

    • 이오스

      918(-2.3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파월 때리기' 여파에 커지는 불안···주저앉는 달러와 최고치 찍은 금
  • 오늘장 뭐사지? 금통위 동결 결정후, 시장 반응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파월 해임설 논란… 트럼프發 달러 약세 | 금값 3,400달러 첫 돌파…골드만 “내년 4천달러 가능” | 테슬라, 모델Y 생산 지연 | Oh My Godㅣ04/2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