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너(홈&파트너)에서 ‘나는 제습제입니다’ 가 제품 출시 3개월 만에 200만개 판매를 돌파 하였다. 제품 시리즈로 대용량선반용제습제, 옷장용제습제, 서랍용제습제를 연달아 출시하여 불과 3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히트상품인 옷걸이형제습제는 제습효과에 최적화된 100%염화칼슘을 사용하여 강력한 제습력을 보여주며, 특히 기존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과 제습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편리성, 공간활용을 위한 초슬림 유럽풍의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외 다양한 시리즈로 제습제가 출시되어, 제습제를 집안 곳곳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 한 것으로 보인다.
최익성 대표는 “올해 5월 중순에 출시했던 ‘나는 제습제입니다’ 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출시 보름만에 10만개 이상 판매되었으며 본격적인 장마기간 판매와 더불어 대대적인 마케팅, 고객 입소문이 늘어나면서 출시 3개월 만에 200만개 판매를 달성하게 되었다. 당초 예상했던 올해 200만개 이상 판매 목표를 넘어 300만개 이상 판매도 충분히 달성 할 것으로 보인다. 제습제 외에도 생활용품제품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CS 및 제품관리 등에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그 동안 소비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제를 모은 홈트너는 고객의 니즈를 충분히 수렴하여 곧 새로운 제습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특허가 진행 중인 제습제를 통해 내년에는 해외 수출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올해 하반기 3개 이상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특히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의 회사와 국내수입관련 협의 중으로 수입 및 국내제조를 통해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나는 제습제입니다’ 200만개 판매돌파 기념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공식 sns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트너 제품은 각종 온라인마켓 및 대형유통몰, 생활용품점,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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