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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증시 대전망…"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
코스피가 오늘 4,210선에서 마감하면서, 올해 연간 상승률 73%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어떤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익률입니다.새 정부 들어서 외쳤던 코스피 4,000가 허무맹랑한 숫자 같았지만, 현실이 됐습니다. 코스피 시총은 3,478조원이 됐고, 코스닥도 506조원을 돌파했습니다.이 기세를 붉은 말의 해,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코스피 5천도 현실이 될까요?증권부 정원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5,000부터 5,500, 6,000까지...글로벌 투자은행들이 바라보는 코스피의 내년 타깃입니다. 너도나도 한국 투자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작년 이맘 때 쯤만해도 상상하기 어려웠던 그야말로 장밋빛 전망입니다.국내 증권사들의 내년 코스피 밴드 상단도 확인해봤습니다. 코스피 상단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곳이 5,500 낮은 곳은 4천선 중반을 제시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에 비해서는 다소 보수적인 수준이지만, 대체로 낙관적입니다.낙관론의 첫 번째 근거는 실적 개선 기대입니다.코스피 상장사들의 올해 영업이익은 300조원 수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100조원 이상 늘어나며 400조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됩니다.[양지환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장 : 내년에도 반도체를 필두로 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실적이 상당히 좋을 수 있다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도 수익 증가율이 한 40% 될 걸로 지금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그런 부분을 감안하면 내년도 증시도 저희는 5,000p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실적 상승을 주도하는 섹터는 단연 반도체입니다.올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합산 영업이익은 80조원대로 예상되는데, 내년에는 두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내년 코스피 이익 상승의 절반 이상을 반도체 투톱이 주도할 것이란 전망인 셈입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 지금 반도체 상황은 흔히 말하는 슈퍼사이클을 좀 넘어서는 울트라 슈퍼사이클,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흔히 말하는 10년마다 오는 슈퍼사이클이 이 정도가 아니라 아주 굉장히 큰 사이클이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에 반도체가 시장을 견인하면서 가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같은 실적 개선 전망을 바탕으로, 내년 코스피의 주당순이익 EPS는 주요국 증시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높은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실적 하나 만으로 지수 상승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주가를 결정하는 또 하나의 축 멀티플은 흔히 밸류에이션으로 얘기됩니다. 코스피가 많이 올랐다고 해도 12개월 선행 PER은 10배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낮은 수준이고, 2021년 직전 고점(14.7배)에도 못미칩니다. 아직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해소되지 않았고, 여전히 실적 대비 저평가 영역이라는 겁니다.[이한영 보고펀드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 일단 지수가 뜰 때는 딱 하나거든요. 무조건 시장이 멀티플을 건드릴 수 있어야 돼요. 실적이 좋아서 지속으로 간 적은 없어요. 결국은 이번에 움직인다는 게 결국 멀티플을 건드리는 것에 대해서 시장이 인정해줬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일단 밸류업 정책이 무조건 계속 이어져야 된다라는 것이고 후속 조치가 계속 나와야 됩니다.]올해 코스피가 본격 상승한 시점도 실적과 함께 정책기대감과 맞물렸을 때였습니다. 17개월 가량 지속된 코스피 이익 하락 사이클이 지난 8월 턴어라운드했고 상법 개정안이 7월과 8월 연달아 통과되면서 강세장의 여건이 조성된 것입니다. 외국인들도 이 기간 코스피를 사기 시작했습니다.실적에 대한 믿음과 낮아진 밸류에이션, 증시활성화 정책의 연속성까지...모두 내년 증시 상승을 지지합니다.하지만 아무리 한국증시가 매력적이라고 해도 안정적인 우상향을 보장하진 않습니다.11월 충격을 줬던 AI버블론과 글로벌 유동성 불안은 언제든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힙니다.[최광혁 LS증권 리서치센터장 : 굉장히 낙관적으로 보고 있기는 한데 '고생 좀 하시겠습니다'라고 말씀을 드리거든요. 그게 뭐냐면 변동성이 굉장히 센 우상향 증시를 보고 있는 상황이고요.]한편으론, 코스피가 5,000을 간다해도 상승률에서는 올해를 뛰어넘기 어렵고, 올해 상저하고였기 때문에 내년에는 실적 기저효과에 따라 상고하저로 흐름이 바뀔 수 있다는 점도 증권사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원우 기자와 조금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리포트에서 본 것처럼 일단 한국증시도 장밋빛 전망이긴 한데, 변수들도 남아있는 것 같아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증권사들의 전망 보고서를 보면 내년 한국증시 상승의 키는 반도체 실적이 쥐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내년 실적 상승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사실상 반도체만 바라보는 것인데요, 특히 실적과 멀티플이 동시에 확장하는 시기에는 실적이 기대만큼 못나와준다면 실적은 떨어지고 밸류에이션은 바로 거품처럼 보일 수 있는, 양방향으로 충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내년 높아진 실적 기대치를 기업들이 충족하면서 가느냐가 중요한 관건으로 꼽힙니다. 특히 실적의 증가율이 꺾이는 시점이 언제냐도 중요할텐데요, 내년 2분기를 피크로 보는 증권사들도 적지 않습니다. 상고하저라는 전망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증권사들의 내년 코스피 밴드 하단도 넓게 분포돼 있습니다. 4,000 아래로도 지수 하방이 열려있다는 점은 참고하셔야겠고요, 그리고 증권사들마다 밴드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실적이나 밸류에이션이 어느정도까지 늘어날 것인가에 대한 가정의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상단으로 5,000을 넘는다는 가정은 실적이나 밸류에이션 모두 확장한다는 가정을 적용한 것이고요, 반면, 보수적인 수치를 제시한 증권사들은 현재에서 크게 나아지지 않는 수준을 전제로 했기 때문에 전망 밴드에 대해서는 맞다 틀리다보다는 참고 수준으로만 받아들이는게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어떤 이벤트들을 주목해봐야할까요? 유동성 측면에서는 대내적으로는 한국은행의 금리 동결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에도 재정 정책에 대한 기대가 있기 때문에 유동성 여건에는 큰 무리가 없다고 보고 있지만, 재정 확장에 따른 금리나 환율 등 금융시장의 불안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겠고요,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금리 인하 경로 불확실성이 남아있고, 실제 금리 인하가 이뤄진다고 해도 관세가 재부각되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촉발될 수 있다는 점도 리스크 요인으로 꼽힙니다. 미국의 물가 추이를 내년에 더 유심히 챙겨보라는 조언이 많았고요, 또 내년 4분기 미국에는 중간선거가 있는데요, 결과에 따라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변수입니다. AI 버블론에 대해서는 만나본 증시 전문가들 모두 건강한 조정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했지만, 실적 시즌마다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남아있고요, 그리고 오늘 기재부에서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내년초 발표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우리나라의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 지정 여부도 눈여겨봐야 할 변수가 되겠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영상취재 : 양진성, 이성근, 김성오 영상편집 : 김정은 CG : 정지현, 노희윤, 배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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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6% 뛴 코스피…두산그룹주 '불기둥'
<앵커> 올해 증시의 마지막 날 코스피는 장중 전고점인 4,226선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2,400선부터 가파르게 오른 코스피 덕분에 국내 대기업의 시가총액도 크게 불었는데요. 올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건 삼성도 SK도 아닌 두산그룹이었습니다. 내년 '100조 클럽' 가입 가능성을 마켓 딥다이브 최민정 기자가 정리합니다. <기자> 전 세계 주요 증시 꼴찌에서 일등으로 도약한 코스피 2,400선에서 시작한 코스피는 올해 10월 처음 4천 선을 돌파한 뒤,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4,215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승률은 76%로, 역대 세 번째 기록입니다. 지난 7월 이사 충실 의무 확대 상법 개정에 이어 9월 두 번째 상법 개정까지 이뤄진 덕분입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3차 상법 개정안도 내년 1월 국회 처리가 논의되고 있는데요. 더 강력한 상법 개정이 내년 코스피 상승도 이끌 전망입니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코스피를 뒷받침했습니다.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에 더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이슈로 두 기업의 주가는 각각 126%, 280% 올랐는데요. 덕분에 두 그룹의 시가총액도 870조 원 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그룹 시가총액 증가율 1위를 차지한 건 두산입니다. 두산그룹은 연초 시총 25조 원에서 75조 5천억 원으로 3배 넘게 불었는데요. 효자 역할을 한 건 두산에너빌리티로, 올해 들어 주가가 300% 넘게 올랐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38위에서 9위로 올라섰는데요. 코스피 상위 종목의 구도 변화도 불가피해지며 셀트리온과 네이버, KB금융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대형 원전부터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까지 전 라인업을 동시에 보유한 기업인데요.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가스터빈·원전 등 발전 설비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회성이 아닌 글로벌 전력 수요에 맞춰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올해 신규 수주 14조 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선 원전과 가스터빈 등 전방산업 호조 등으로 매년 신규수주 14조 원의 기반이 마련돼, 4년 뒤엔 2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산업에 두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죠. 세계 3위 실리콘 웨이퍼 제조사인 SK실트론 인수에 나서는 등 반도체를 핵심 사업으로 키울 계획인데요. 실적이 높아질 수 있는 두산에 더해 로봇 사업을 추진 중인 두산로보틱스의 성장까지 더해진다면 두산 그룹의 시가총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약 한 시간 뒤면 올해의 우리 증시도 마무리가 됩니다. 내년 1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병오년 증시는 5,500까지 전망되는데요. HD현대와 한화에 이어 두산이 7번째 100조 클럽 가입에 성공하게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더불어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마켓 딥다이브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내년 IPO 시장 겹호재에 '풍년' 기대"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위원은 30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내년 국내 IPO(기업공개) 시장은 되돌아오는 풍년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상장 주기, 코스피 4000선 효과, 제도 변화로 순연된 물량이 한꺼번에 겹치는 해"라고 전망했다.최 연구위원은 "IPO 시장은 2021년을 전고점으로 2022년에 저점을 찍은 뒤 2023~2025년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며 "통상 5년 주기로 나타나는 장기 상승 사이클을 감안하면 2026년이 본격적인 상승 구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코스피 4000선 시대가 올해 열렸지만 IPO 시장은 본 시장을 일정 부분 후행하는 특성이 있다"며 "지수 강세 국면에서 상장을 추진하려는 기업들의 결정과 준비 기간을 고려하면 코스피 4000 수혜는 내년 IPO 시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최 연구위원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요예측에서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에 더 많은 물량을 배정하는 제도가 시행되면서 공모 일정이 뒤로 미뤄진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이때 순연된 물량까지 내년에 한꺼번에 등장해 IPO 시장에 추가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핵심 포인트- 내년 국내 IPO 시장은 상장 주기·코스피 4000선 효과·제도 변화가 겹치며 되돌아오는 풍년이 될 것으로 예상됨.- IPO 시장은 2021년 정점, 2022년 저점 이후 2023~2025년 완만한 회복을 거쳐 5년 상승 사이클상 내년이 본격 상승 구간으로 평가됨.- 코스피 4000선은 올해 열렸지만 IPO는 본 시장을 후행해 그 수혜가 내년 공모 시장에 반영될 가능성 큼.- 올해 하반기 제도 변화로 뒤로 미뤄진 공모 물량까지 내년에 한꺼번에 등장하면서 IPO 시장에 추가 호재로 작용할 전망임.● 방송 원문<앵커>그렇다면 2026년도로 시선을 돌려야 할 것 같은데 올해 IPO 시장이 좋았습니다.하지만 내년도는 더 호황일 것이다, 이런 긍정적인 분석이 나오고 있고요.2021년 IPO 시장이 굉장히 좋았는데 그때 버금가는 시장을 기대해도 좋겠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견해 여쭤볼게요<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위원>일단 저 역시도 2026년 IPO 시장을 굉장히 되돌아오는 풍년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는 IPO 시장의 5년 장기 상승 주기가 도래했습니다. IPO 시장 같은 경우는 2021년이 전고점이었고요. 22년에 저점을 잡고 23, 24, 25년 완만하게 상승해서 26 장기 상승 사이클이 도래했고요. 두 번째도 중요한데요. 코스피 4000포인트 시대가 2025년에 열렸잖아요. 이 수혜가 IPO 시장은 2026년에 오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면 IPO 시장은 본 시장을 후행하는 성격이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죠. 제가 IPO를 준비하고 있는 어느 중소기업의 대표이사라고 가정하면 코스피 시장이 4000포인트 시장이 열렸대요, 우리도 빨리 IPO를 서둘러 볼까요라고 마음먹는 순간부터 아무리 빨라야 6개월 이상 걸립니다. 따라서 2025년 코스피 4000포인트 시장의 수혜를 2026년에 입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세 번째는 2025년도 하반기부터 IPO 시장에 중요한 제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바로 수요 예측 참여 시에 확약하는 기관에 배정 물량을 더 많이 배정해 주는 제도가 시행이 되면서 전반적으로 IPO 물량이 순연된 효과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2025년도 하반기에 순연된 물량이 2026년도에 등장할 거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재판행
검찰이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주고받은 혐의로 이른바 '일타강사' 현우진(38) 씨와 조정식(43) 씨를 비롯한 사교육업계 관계자와 교사 등 46명을 무더기 기소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최태은 부장검사)는 전날 현씨와 조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현씨와 조씨는 각각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모의평가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현씨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현직 교사 3명에게 문항 제작 대가로 총 4억여 원을 전달했고, 조씨 역시 같은 기간 교사 등에게 8,000만 원을 건네고 문항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또 조씨는 EBS 교재 발간 전 시험 문항을 미리 제공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배임교사)도 받는다.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사교육 카르텔'에 연루된 현직 교사 72명, 사교육업체 법인 3곳, 강사 11명 등 총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수사 과정에서 일부 현직 교사들이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제작해 사교육업체에 판매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직원들이 수능 관련 이의신청 심사를 무마한 정황도 드러났다.검찰은 현씨와 조씨를 포함해 사교육업체 관계자 및 전·현직 교사 등 총 4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사진=연합뉴스)
'李 블랙요원' 자처 김병기, 6개월 만 사퇴 길
각종 사생활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원내대표직을 사퇴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집권여당 원내사령탑으로서 새 정부 초기의 개혁 동력을 뒷받침하겠다며 나선 지 불과 6개월 만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6월 의원총회에서 서영교 의원을 꺾고 집권여당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26년간 국가정보원에 근무해 '정보통'으로 불린 만큼 이 대통령의 '블랙(요원)' 또는 '최종병기'를 기치로 내걸었다. 지난해 총선에서는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당을 친명 체제로 재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후 '12·3 비상계엄' 국면에서 이른바 '홍장원 쪽지'를 언론에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계엄 직후인 12월 6일 국회에서 면담한 신성범 정보위원장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주요 정치인 등의 체포를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고, 이 자리에 배석한 김 전 원내대표가 이를 언론에 공개한 순간이었다. 당시 홍 전 차장의 증언에 담긴 우원식 국회의장,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등의 명단을 공개하며 김 전 원내대표는 "(홍 차장) 그대로, 워딩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친 'X'로구나'하고 생각하고, 그 다음부터는 메모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홍 전 차장의 이 같은 폭로는 이후 윤 전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서도 핵심 증언으로 다뤄졌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고 첫 집권여당 원내사령탑에 오른 그는 여당과 정부, 청와대 간 협력과 함께 여대야소 지형에서 다른 야당과의 협치를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아 왔다. 그러나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 한복판에 서 있다"고 스스로 인정했듯, 사생활 비위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자 6개월 만에 직에서 물러났다. 김 전 원내대표는 "국민 상식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친 처신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제 부족함에 있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민주당에서 임기 1년인 원내대표가 선거 패배나 정치적 책임 문제가 아닌 개인 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애초 의혹 보도의 출처인 자신의 전직 보좌관의 폭로에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서면서 정면 돌파 가능성이 관측됐으나 여론 악화가 사그라지지 않자 해를 넘기기 전에 결단한 것으로 풀이된다.최근 김 전 원내대표 전직 보좌진은 '국정감사 직전 쿠팡 대표와 70만원짜리 호텔 오찬', '대한항공 160만원 호텔 숙박권 수수', '아내의 동작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장남의 국정원 업무 대리 수행', '가족의 지역구 병원 진료 특혜 요구'등 다수의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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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시선집중
연말 랠리, 근거는 유동성” 박문환, QE 재개 효과 주목 [박문환 시선집중]
하나증권 박문환 이사(와우넷 파트너)는 최근 연말 랠리 기대감 속 내년 연초 증시 흐름과 관련해 “예측은 의미가 없지만, 유동성(M2 증가율) 환경만 놓고 보면 2026년 초반까지 지수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박 이사는 “시장 영향력이 가장 큰 금융지표는 M2 증가율”이라며 “역사적으로 M2 증가율이 상승하는 국면에서 주가는 상승했고, 조정이 오더라도 매수 가능한 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 연준이 QT를 중단하고 QE로 전환, 금리 인하가 이어지며 9월 이후 주가가 강세를 보였고 M2 증가율도 함께 상승했다”고 말했다.특히 그는 지난 12월 FOMC 이후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박 이사는 “금리 인하보다 중요한 포인트는 양적긴축 중단과 양적완화(QE) 시작”이라며 “월간 40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 계획이 공개됐고, 여기에 MBS 상환자금(월 160억 달러 수준)이 추가되면 유동성 환경은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셧다운 종료 이후 재정지출 재개까지 겹칠 경우 “유동성 확대 속도가 빨라질 수
연재
뉴스+현장
126년 금융역사 담았다...'우리 1899' 개관 [뉴스+현장]
우리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 지하 1층에 126년 금융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 공간 '우리1899'를 개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2004년 국내 최초의 은행사 전문박물관으로 문을 연 지 21년 만에 진행된 전면 리뉴얼이다. '우리1899'라는 명칭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우리은행의 '우리'와 대한천일은행 창립 연도인 '1899년'을 결합해 선정됐다. 특히 내부 벽을 과감히 허문 개방형 전시 동선을 도입해 관람 몰입도를 극대화했으며, 전시장 중앙에는 360도 LED 조형물인 '우리타임스피어'를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역사관 내부에는 서울시 지정문화재인 '대한천일은행 창립청원서'와 현존 최고(最古) 은행 건물인 '광통관(현 우리은행 종로금융센터)' 재현 조형물 등을 전시한다. 특히 소설 '토지'의 박경리 작가가 1954년 옛 상업은행(현 우리은행)에서 근무했던 인사 기록과 당시 기고한 사보 글 등 특별한 사료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전 세계 저금통 전시 코너와 금융·역사·문화 서적을 갖춘 '오픈형 라이브러리'를 마련해 부
연재
마켓딥다이브
삼성SDI, 美 2조원대 수주…LFP 시장 첫 진출 [마켓딥다이브]
삼성SDI가 LFP 배터리로 미국 기업과 2조 원대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해 왔던 삼성SDI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데요. 미국 전기차 배터리 공장 생산 라인을 ESS용으로 전환해, 생산 확대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마켓 딥다이브 최민정 기자가 정리합니다. 삼성SDI가 LFP 배터리로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습니다.오늘 삼성SDI아메리카(SDIA)가 현지 에너지 관련 기업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는데요. 계약 규모는 2조 원대로, 삼성SDI 매출 15%를 차지하는 대형 계약입니다. 그동안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삼원계 배터리에 집중한 삼성SDI가 장기 LFP 수주에 나선 건 처음인데요.삼성SDI가 공급하는 LFP배터리셀은 일체형 ESS 솔루션인 '삼성배터리박스(SBB)' 2.0에 탑재됩니다. SBB는 컨테이너에 배터리와 화재 안전 장치를 넣은 통합 제품으로, 2.0은 각형 LFP 배터리를 적용한 첫 모델인데요. LFP 배터리는 삼원계보다 가
"풍년 될 가능성 크다"…내년 'IPO 활황' 세 가지 이유
올해 코스피 4210선 폐장…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
유료
코스피·코스닥 약보합 마감...반도체 투톱 신고가
유료
코스피, 약보합세...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고가 경신
"밸류에이션 할인 끝?"…현대차·기아 목표가 '줄상향'
유료
올해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美 증시 하락...귀금속 시장 변동성 확대-[글로벌 시황]
은, 사상 최고가 후 급락...주요 금속선물 약세-[원자재 시황]
유료
[원자재 시황] '사상 최고치' 은 가격, 차익실현에 급락
귀금속, 최고가 경신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 - [굿모닝 글로벌 이슈]
"가뭄에 7조원 단비"…엔비디아, 인텔 '주요 주주'로 부상
"테크기업, 미래 성장 열쇠 쥔 이유…답은 '역사'에 있다"
시황
종목분석
투자전략
ETF·채권·외환
국제
유료
"투자 키워드 'AI·배당·코스닥'...원전·로봇 ETF 리스크 관리" [내일 전략]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 핵심 포인트
-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이 국내 및 미국 증시에 영향을 미치며, 자동차, 원전, 로봇 등의 산업 관련 종목들이 주목을 받음.-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일자리 창출 공약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감이 큼.- 전문가들은 단기적 재료에 의존하기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할 것을 권장하며, AI, 배당 소득 분리과세 수혜, 코스닥 등이 지속 가능한 투자 주제로 제시됨.- 특정 종목 선택이 어려울 경우, 원전과 로봇 산업의 ETF 투자가 리스크 관리에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됨.- 다음 주 예정된 연준 FOMC 회의와 일본의 금리 정책에 따라 시장 변동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함.
●
"투자 키워드 'AI·배당·코스닥'...원전·로봇ETF 리스크 관리" [내일 전략]
미국 러트닉 상무장관의 발언이
투자전략
종목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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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셈 · 어보브반도체 [파이널 픽]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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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환율전망] "환율 불확실성 축소...증시에 긍정적 영향"
ETF·채권·외환
유료
[딜링룸] 환율, 1430원선에서 마감...종가관리 영향 추정
국제
유료
인도 증시, 높은 PER에 상승폭은 제한적
1분 경제
[가장 빠른 리포트] 1420원 환율! 깨어난 대한항공 주가 l #LG이노텍 #대한항공
내년 2분기 저점찍고 또 강세장. 그 이유는?
[뉴스플러스] 내년도 원화 약세 한국경제TV뉴스 #shorts
[뉴스플러스] "강세장 계속 된다" 한국경제TV뉴스 #shorts
프리마켓 뉴욕
오후 08:00 ~ 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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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23:30
◆안인기우승!◆2026년을 빛낼 메이저주는?
김동엽대표
21:00~22:00
[공] 2026년 유망섹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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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의 비밀, 1월2일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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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계좌 플러스 만들기
현상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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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관심섹터 및 종목 대전망
민경무대표
10:15~11:15
2026년 주도 테마 대공개
지금 뜨는 스타
★
파트너
김우식대표
제도권 증권사 출신으로 한국경제TV 등 경제 전문 방송 20년 출연!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계좌를 늘려드리겠습니다.
이헌상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경제TV에서 18년간 애널리스트와 진행자로 활동중인 이헌상입니다. 현재 14만 구독자와 함께 하는 유튜브와 15만명이 사용중인 주식앱 '수급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투자컨설팅을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파트너 방송후기
★★★
To.
임주아대표
에이비엘바이오 & 2차전지 땡큐 임대표님!
To.
송관종대표
드디어 900%를 넘어 1000%를 향해 가고 있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To.
현상준대표
폭락장 에서의 큰수익
To.
임주아대표
와우넷 공식계정 안짤리는 기념 후기^^
To.
송재호대표
GST 두자리 수익 감사합니다~
To.
송재호대표
따뜻한 전문가님!!
To.
송재호대표
로봇주 3인방 큰 수익 감사드려요^^
To.
이상로대표
항상시장을선점하시는 이상로대표님
To.
나현후대표
토요일 신규 가입후 첫날부터 큐리오시스 큰 수익!!
To.
나현후대표
처음으로....즐겁습니다!
To.
한중연대표
신규회원인. 나도. 수익후기
To.
김대복대표
하이닉스,유진테크,일동제약,피아이이,한올바이오파마 수익 감사드립니다
To.
신학수대표
에스피지 수익 감사합니다
To.
이형빈대표
수익 감사드립니다
To.
홍의진대표
Isc 수익 감사합니다 ~^^
To.
홍의진대표
불타오른 샘+알테♡수익감사합니다
To.
박종현대표
오늘도 수익입니다!
To.
최익수대표
큐리언트 11.50%.클로봇 10.99% 외 3종목(총수익39.38)
To.
최익수대표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To.
최수창대표
단타매매(온코닉테라퓨틱스)수익
To.
최수창대표
영웅주식 수익&단타매매
To.
박완필대표
변동성 장세에 더욱 빛을 발 하시는 별
To.
박완필대표
변동성 장세에 더욱 빛을 발 하시는 별
To.
박완필대표
어느덧.......
To.
박완필대표
어느덧.......
To.
김민재대표
티로보틱스 64%
To.
박윤진대표
4주간 캠프 교육 후기
To.
이광무대표
애프터마켓 보너스 수익 8.9% 성공
To.
장동우대표
와..장쌤 소오름!!
To.
감은숙대표
넥스트거래 방송 감사합니다^^
To.
감은숙대표
10월 중순 가입 후 11월 현재까지의 후기
To.
김종철소장
11월 미선물 모의 인증
To.
김우식대표
대표님. 덕분에 든든하네요
To.
강준혁대표
미장 INTC
To.
송재호대표
에스피지 큰 수익 감사드립니다!
To.
홍의진대표
대표님 690만원 수익 감사합니다
To.
최익수대표
매일매일 느는 수익
To.
최수창대표
11월12일매매_레고켐바이오 알테오젠 셀트리온 루닛
To.
박완필대표
박완필대표님과 함께하면서~^^
To.
박완필대표
박완필대표님과 함께하면서~^^
To.
하창봉대표
하이닉스 오랫만이야~~2.3%
To.
이헌상대표
라이브방송을 꼭 들어야하는 이유가 또 생겼네 ㅎㅎ
To.
이동근대표
다함께 즐거웠으면^^
증시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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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환 | "연말 랠리, 근거는 유동성 박문환, QE 재개 효과 주목_ 251220_스페셜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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