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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美중간선거에도 요동…롤러코스피 계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것과 관련해 "중간선거 하나에도 시장이 와장창 반응하는 상황이 계속 생긴다"며 "롤러코스터가 계속된다는 걸 머릿속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최 회장은 5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김종섭홀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세계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와 대한민국의 비전' 주제 특강에서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SK 계열사에 미칠 영향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중간선거가 어떻게 됐든 '우리와 무슨 관계냐'고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면서도 "오늘 주가가 많이 떨어진 걸로 봐서는 중간선거 결과가 반도체에 별로 좋지 않았다고 시장이 평가한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시장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아무리 이야기해 봐야 별 의미가 없다"며 "많은 사람이 불안을 이렇게 드러내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주요 지역 주지사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AI 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이에 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각각 3.1%가량 하락했다.국내 증시에서도 이날 삼성전자는 7.57% 내린 20만1천500원, SK하이닉스는 9.46% 하락한 126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최 회장은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배경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된 과잉 유동성을 지목했다.그는 "이미 돈은 너무 많이 풀렸다"며 "AI가 돈이 된다고 하니까 너무 많이 들어갔고 우리나라에서도 반도체가 오른다고 하니까 한꺼번에 몰려가서 사버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조정이 들어오면 혼란이 생기고 너무 많이 올라간 만큼 너무 많이 빠지기도 한다"며 "이런 롤러코스터 장세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머니플러스
증시 급락했지만…"조정 마무리 단계" 바닥론도
미국인 3명 중 1명은 한국옷 입는다더니…생산량 '상상초월'
"돈이 마르기 시작했다"…AI 열풍에 닥친 '초대형 위기'
200만원 넘던 주식인데…주총 앞두고 꺼낸 카드에 '시끌'
한때 200만원을 넘던 고려아연 주식이 10만원대 '국민주'로 바뀔지 관심이 쏠린다. 고려아연이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 액면분할 안건을 올리기로 하면서다. 고려아연은 4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3월 정기주총에 액면분할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분할 비율과 기준일은 주총 전 이사회에서 정한다. 보유 자사주 47만9,737주 가운데 24만6,665주(51.4%)를 내년 1월 소각하고, 3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5,000원을 지급하는 방안도 확정했다.●고려아연, 반대 명분 사라지자 '역공'액면분할은 원래 고려아연이 먼저 추진한 안건이다. 지난해 1월 임시주총에서 가결됐지만, 영풍·MBK가 결의 취소 소송을 내면서 법원 결정으로 효력이 멈췄다. 이후 영풍·MBK는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주식을 10분의 1로 쪼개자는 주주제안을 냈다.회사는 "대법원 판단을 앞둔 상황에서 동일 안건을 다시 올리는 것은 억지"라며 반대했고, 안건은 부결됐다.영풍·MBK는 "현 경영진이 액면분할을 원하지 않는다는 방증"이라며 공세를 펴왔다. 다만 8월 영풍·MBK가 소송을 스스로 취하하면서 회사가 내세운 반대 명분이 사라졌다. 고려아연은 약 3개월 만에 액면분할 안건을 직접 올렸다. 시점도 계산됐다는 분석이 나온다.주주제안은 통상 주총 직전인 2월에 몰린다. 그보다 앞서 회사가 안건을 확정하면서, 영풍·MBK가 같은 카드를 다시 꺼낼 여지를 없앴다.●이익 반토막…'투자 단계' 설득 필요3분기 실적은 이번 결정의 또 다른 배경으로 꼽힌다. 고려아연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3% 늘었다.107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도 이어갔다. 다만 영업이익은 1,417억원으로 48.2% 줄었다.눈여겨볼 대목은 본사만 따로 본 별도 영업이익이 2,243억원으로 연결 실적보다 800억원 이상 많다는 점이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 감소율이 4.6%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본업은 선방했지만 자회사 쪽에서 이익이 깎였다는 의미다.회사는 금속 가격과 환율 하락에 더해 미국 테네시주 핵심광물 제련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초기 투자 비용을 원인으로 꼽았다. 미국 정부 등과 함께 약 74억달러, 약 10조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9월 미 연방정부의 최종 환경평가를 통과했다. 대형 투자의 비용이 성과보다 먼저 반영되는 구간에 들어선 셈이다. 주총을 앞둔 회사로서는 주주들에게 지금은 투자 단계라고 설득해야 하는 시점이다. 실적 발표와 함께 자사주 소각, 분기배당, 액면분할을 한꺼번에 발표한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풀이된다. 고려아연 측은 "게르마늄 본격 생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주주환원 '무승부'…승부처는 표대결액면분할은 양측 모두 필요성을 인정한 안건인 만큼 통과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되면 주주환원을 둘러싼 양측의 차별점은 사실상 사라진다.고려아연은 소송이 정리되면 바로 추진하겠다던 약속을 지킨 것이라는 입장이다. 반면 영풍·MBK로서는 자신들 제안을 부결시킨 회사가 같은 안건을 회사 이름으로 올린 셈이다. 액면분할 공을 주장하고 나설 가능성이 크다.판을 바꿀 수 있는 건 과반으로 결정되는 이사 선임이다. 9월 임시주총 이후 고려아연 이사회는 최윤범 회장 측 12명, 영풍·MBK 측 7명으로 구성됐다.내년 3월에는 9명의 임기가 끝난다. 남는 이사는 최 회장 측 6명, 영풍·MBK 측 4명이다. 영풍·MBK가 9석 중 6석만 가져가도 이사회 과반이 뒤집힌다. 지분에 비례해 이사 자리가 나뉘는 집중투표제가 적용되는 만큼, 투표율 몇 %가 한 석을 가를 수 있다.영풍·MBK가 집행임원제를 다시 꺼낼 가능성도 거론된다. 집행임원제는 이사회는 감독만 하고 실제 경영은 별도의 집행임원이 맡는 제도다.다만 특별결의 사안이라 회사가 반대하면 통과가 어렵다. 통과 자체보다는 지배구조 개선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메시지에 가깝다는 분석이다.●고점 대비 반토막…쪼개면 달라질까고려아연 주가는 올해 2월 한때 218만8,000원까지 치솟았지만, 10월 83만6,000원까지 밀렸다. 최근에도 100만원 안팎에서 거래되며 고점 대비 절반 이상 빠진 상태다.10분의 1로 나눈다면 주당 10만원 안팎으로 낮아져 개인 투자자의 진입 문턱은 크게 낮아진다. 다만 액면분할 자체는 기업가치를 바꾸지 않는다. 주가 상승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2018년 삼성전자는 50대 1 액면분할 이후 반도체 업황 둔화가 겹치며 1년 새 주가가 14.5% 하락했다. 대신 소액 주주는 2017년 말 14만명에서 2018년 말 75만명으로 5배 이상 늘었다. 주가보다 주주 구성을 바꾼 셈이다.고려아연에서 주목할 부분도 이 대목에 있다는 지적이다. 액면분할을 해도 모든 주주의 주식이 같은 비율로 늘어나기 때문에 지분율은 변하지 않는다. 달라지는 건 주주의 수와 구성이다. 올해 6월 말 기준 고려아연 소액주주는 5만5,934명, 지분율은 14.17%다. 개인 투자자가 늘고, 올해 정관에 도입된 전자 주주총회까지 더해지면 소액 주주 의결권 행사도 한층 쉬워진다.다른 주요 주주의 향방도 변수다. 반기보고서 기준 미국 합작법인 크루서블JV(10.59%), 국민연금(5.44%), 현대차그룹 계열 HMG글로벌(5.01%) 등이 주요 주주다.특히 크루서블JV는 단일 주주로는 영풍 측 YPC(25.21%) 다음으로 지분이 많다. 표 대결이 소액 주주와 중립 주주의 표심 경쟁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X 넘어 Y로도 소통…李대통령 "집무실서 불시 생방송 구상"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특정 여론에만 노출되는 이른바 '알고리즘 편향' 우려를 일축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유튜브 프로그램 '대통령의 Y' 첫 방송에서 "정책이라는 건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논쟁을 해야 된다"며 "합리적인 논쟁, 토론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SNS에도 사람이 산다"면서 "그 속에서 제가 이렇게 아이디어를 얻는 경우도 매우 많아요"라고 말했다. SNS에서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곤 하는 걸 두고도 "제가 누군가의 글을 인용하면 다 의미가 있다"며 "'이런 입장이 있다', '나는 이런 입장이다'를 대비해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또 "(인용한) 사람의 이력을 다 확인해서 말하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수용하기 어렵다"며 "지금은 지금의 대화를 하는 것"이라고도 말했다.국무회의 생중계의 필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공개했으면 계엄이 가능했겠느냐"며 "대통령이 하는 공적인 일은 국민의 일인데, 주인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생중계 과정에서 부적절한 발언이나 실수가 공개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오류나 부적절함이 노출될 때도 있지만 아직은 감내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살아오면서 언론도, 정치도, 권력도 모두 저를 공격할 때가 많았는데, 그때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지 않았으면 저는 지금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며 "정보 전달을 언론이 하기도 하지만 충분치 않다. 저한테는 목숨줄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앞으로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앞으로는 생방송을 좀 하면 좋겠다"며 "집무실에서도 가끔 불시에 생방송을 해볼까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제가 위험하지만 생방송을 하는 이유가 그거다. 속까지 다 보여드리려고"라며 편집되지 않은 모습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단독] 초유의 '100주 상승' 다가오자…집값 통계 개편 중단
<앵커>매주 발표되는 아파트값 통계에 대한 신뢰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개편 논의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서울 아파트값이 91주 연속 오르는 상황에서, 제도를 바꾸는 것이 오해나 비판을 부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신재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입니다.2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이지만, 최근 매매 거래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2천 세대가 넘는 바로 옆 단지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성북구 공인중개업소 관계자: 신규 거래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제는 가격 하방 압력밖에 없어요.]하지만 이번 주 발표된 성북구의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3%로, 서대문구 다음으로 높았습니다.일부 표본 단지만 조사하다 보니 특정 아파트의 거래만으로 구 전체 가격이 오른 것처럼 통계 착시가 발생한 겁니다.[공인중개업소 관계자: 거기(한국부동산원 통계)는 신뢰하지 않아요. 매주 시황해 주는 유튜브가 많기 때문에 그게 더 빠르고…]이런 문제점 때문에 주간 통계를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랐지만, 정부는 최근 개편 논의를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민감한 시기에 (주간 통계 공표) 중단은 어려워 당장 개편 계획은 없다"며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이미 지난해 말 연구용역을 끝내고, 검토까지 했지만 여론을 의식해 결론을 내지 못한 겁니다.[서진형 /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부동산 가격이 매주 변화한다고 보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통계 신뢰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것이…]하지만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통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개편 논의가 다시 불붙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이재명 / 대통령(지난 3일 국무회의): 정부에서 할 수 있는 일 중에 객관적 데이터를 제대로 설명하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대로 전달되는지 좀 걱정…]사상 초유의 100주 연속 상승이라는 흑역사를 앞두고, 주간 통계 개편을 둘러싼 정부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한국경제TV 신재근입니다.영상편집: 노수경CG: 배소현
"한국 톱가수보다 비싸다"…박유천 디너쇼가 45만원? 엇갈린 시선 [글로벌 pick]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내년 2월 일본 오사카에서 관람료가 약 45만원에 달하는 디너쇼를 개최한다. 유료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는 가운데, 일본 유명 가수들의 호텔 디너쇼와 비교해도 적지 않은 가격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5일 박유천의 일본 공식 팬클럽 'YUNIVERSE'에 따르면 박유천은 내년 2월 13일 일본 그랜드 프린스 호텔 오사카 베이에서 'PARK YUCHUN Dinner Show 2027'을 개최한다.지난 3일 공개된 공지에는 박유천의 디너쇼가 4년째를 맞아 처음으로 오사카에서 열린다는 내용이 담겼다.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1시 30분 입장을 시작해 오후 1시에 개막하며, 2부는 오후 5시 입장 후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다.티켓은 전석 지정석으로,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장당 5만2,000엔이다. 여기에 배송비와 수수료 1,500엔이 추가돼 실제 결제 금액은 5만3,500엔(약 45만원)에 달한다.이는 국내 유명 가수들의 호텔 디너쇼 가격으로 알려진 20만~30만원대보다 높은 수준이다. 다만 일본 현지 유명 가수들의 디너쇼 가격과 비교하면 비슷한 범위에 속한다.실제로 일본 호텔 뉴오타니 오사카가 발표한 2026년 크리스마스 디너쇼 가격은 가수 마쓰다 세이코 5만8,000엔, 사다 마사시 5만5,000엔, 배우 겸 가수 미나미노 요코 4만4,000엔으로 책정됐다.또 도쿄의 더 프린스 파크타워 호텔은 올해 12월 열리는 가수 고 히로미의 디너쇼 가격을 5만9,000엔으로 안내했다. 이들 공연의 공식 판매가격에는 식사와 음료, 세금 및 서비스료가 포함돼 있다.박유천의 디너쇼 참가자 전원에게는 박유천과 함께하는 투샷 기념 촬영과 선물이 제공된다. 주최 측은 선물을 박유천이 직접 전달하는 방식은 아니라고 안내했다.현재 진행 중인 1차 팬클럽 선예매는 공식 팬클럽 'YUNIVERSE'의 유료 회원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1인당 최대 2장까지 신청 가능하다.결제는 은행 송금으로만 가능하며, 1차 신청 기간은 지난 4일 오후 6시부터 오는 8일 오후 11시 59분까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오사카에 이어 도쿄에서도 디너쇼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박유천 측은 현재 공연 일정을 조율 중이며, 이달 중순에서 하순 사이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연을 두고 일각에서는 유료 팬클럽 가입이 필요한 데다 관람료까지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일본 유명 가수들의 디너쇼 가격 역시 4만~6만엔 수준에 형성돼 있어 현지 공연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JYJ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했으나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당시 마약 투약 의혹을 부인하며 연예계 은퇴를 공언했지만 이후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공연과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 박유천 SNS, 박유천 일본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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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치페어' 개최…금투업계 CEO 총출동 [뉴스+현장]
[ 황성엽 / 금융투자협회 회장 :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융투자업계가 더욱 더 힘을 내어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배광수 / NH투자증권 대표 :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엄주성 / 키움증권 대표 : 온기가 구석구석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4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를 열었다고 밝혔다.올해는 86개 회사에서 임직원 약 1000명이 봉사에 나섰다. 기부금은 약 3억9천만원이 모였고, 김장 김치는 8만㎏을 담갔다. 김치는 초록우산을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이번 행사에는 증권사·자산운용사·선물사 등 금융투자회사와 유관기관이 함께했다.사랑의 김치페어는 소외된 이웃의 월동을 지원하려고 2011년 시작됐다. 회원사와 임직원의 참여, 기부 규모가 해마다 늘면서 업계를 대표하는 공동 사회공헌 행사로 자리 잡았다.금융투자업계는 이 밖에도 취약계층 생활 지원과 장학사업, 금융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자립준비청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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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금리 안정되면 판 바뀐다”…건설주 반등·AI 투자 기회 주목 박세익 대표 인터뷰 ② [미네르바아카데미 투자전략]
금리 변화가 업종별 주가 흐름을 바꾸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금리 안정 시 건설주의 반등 가능성, AI 인프라 수요의 지속 가능성을 제시했다.박 대표는 한국경제TV 투자 전략 세미나 사전 인터뷰에서 금리와 산업 수요, 기업의 자금 여력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설업종은 국내 기업들이 과거 중동의 석유화학 플랜트와 정유 시설 건설에 참여했던 점을 들며, 금리 안정과 중동 재건 기대가 맞물리면 주목받을 수 있다고 봤다.AI 인프라는 아직 초기 투자 사이클이라는 분석이다. 박 대표는 챗GPT가 공개된 이후 4년이 지나지 않았고, AI 인프라 사이클을 9회로 가정했을 때 현재 2~3회 수준이라는 시각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의 기술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만큼 AI 인프라 수요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다만 모든 공급업체가 수혜를 보는 것은 아니라고 짚었다. 한 업체가 자금난으로 AI 인프라 구축 사업을 중단해도 수요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재무 관리가 안정적인 경쟁사가 수주를 이어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관련 이슈로 주가가 흔들릴 때 기업별 재무 여력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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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9조' 미 상륙함 빗장 열렸다…한화 선점·HD현대 추격 [배창학의 방산인사이드]
한화가 미국 해군의 상륙함 건조 사업을 처음으로 수주하면서 9조 원 시장을 선점하는 데 성공했습니다.오랜 기간 닫혀있던 미 군함 건조 시장이 국내 기업에 열리면서 HD현대도 후속 사업에 가세하기 위한 추격에 나섰습니다.배창학 기자의 보도입니다.거대한 벽으로 여겨졌던 미 군함 건조 사업이 국내 기업에게 문을 열었습니다.한미 간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 시행 1년 3개월 만에 나온 성과입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인 한화디펜스USA가 필리 조선소를 앞세워 3,600억 원 규모의 미국 해군의 중형 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한 겁니다.3척을 추가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만큼 최대 1조 4천억 원 규모로 커질 수 있습니다.HD현대도 한화를 따라 상륙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한화가 따낸 상륙함 입찰 설명회에 HD현대의 파트너인 키윗도 참석해 사업성을 검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키윗은 HD키윗조선이라는 합작법인을 통해 현지 조선소를 신설하기로 한 미국의 대형 인프라 건설사입
연재
이민재의 쩐널리즘
코인 실적 반토막에도 “70% 오른다”…美증권사 무슨 일이 [쩐널리즘]
잘나가던 돈벌이가 반토막 났다. 그런데 주가는 지금보다 69% 더 오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를 바라보는 투자은행 번스타인의 시각이다.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 같지만 실적표를 자세히 보면 반전을 찾을 수 있다. 코인 거래가 주춤한 사이 스포츠와 경제·정치 이벤트의 결과를 사고파는 예측시장이 새로운 수입원으로 올라섰다. 로빈후드가 파는 것은 이제 주식과 코인 만이 아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라는 사람들의 전망도 거래 대상이 됐다.28일(현지시간) 번스타인은 로빈후드의 목표 주가를 160달러로 유지했다. 27일 종가보다 약 69% 높은 수준이다. 투자 의견도 시장 평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는 뜻의 ‘아웃 퍼폼’을 제시했다.<span style="font-family
엔트로픽발 훈풍에 코스피 3%대 급등…外人 투심 반전
'슈퍼위크' 앞두고 외국인 '팔자'…코스피, 7개월래 최저
코스피 5,500선도 위태…수급 공백 속 삼전·닉스 또 급락
8만 원 가던 주식이 2만 원대…추락하는 증권주, 바닥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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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 변화, 돈은 어디로 향할까? 바이오2차전지 진짜 수혜 종목은?최수창 엠디컨설팅 대표 이태우 주식창 파트너 스탁리그 히어로즈
입장에선 대미투자 압박 늦출 이유 없다이효영 국립외교원 교수킥
판도라 (판을 읽는 도파민 라이브)
오전 12:00 ~ 오전 01:00
강호안인기
07:30~08:30
'싹쓸이BEST' 급등 메이저주는?
전태진대표
07:00~08:20
쌍욕 먹으면서도 경고했습니다!
김대복대표
07:30~16:10
산타랠리를 향해 집중 투자할 베스트
정해영대표
08:00~09:00
지수하락대비현금50%보유종목장세
신학수대표
08:00~16:00
지금 선별해서 담아야 할 최정예 압축주
한옥석소장
08:00~18:00
장중 핵심 공략주와 테마별 대응전략(공방)
지금 뜨는 스타
★
파트너
김우식대표
제도권 증권사 출신으로 한국경제TV 등 경제 전문 방송 20년 출연! 탄탄한 이론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계좌를 늘려드리겠습니다.
이헌상대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경제TV에서 18년간 애널리스트와 진행자로 활동중인 이헌상입니다. 현재 14만 구독자와 함께 하는 유튜브와 15만명이 사용중인 주식앱 '수급박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투자컨설팅을 해오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만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흔들림 없이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파트너 방송후기
★★★
To.
김종철소장
항상 감사드립니다 (미니선물 수익인증)
To.
하창봉대표
삼아알미늄수익9~11%+소금맛사탕님!!!
To.
우슬초대표
한국경제tv 우슬초선생님시즌2강의를듣고
To.
감은숙대표
대표님 믿고 GOGO 수익창출
To.
강준혁대표
지금 요약정리 들어요..
To.
대한민국1등 이상로 대표님 화이팅~!
To.
김성준대표
대표님 수익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To.
김성준대표
만원의행복 파두수익 감사합니다
To.
허반석대표
항상 감사합니다.
To.
강호안인기
소소하게 하지만 수익이잘나는!! 안인기대표님
To.
강호안인기
레신
To.
한중연대표
시장 조금이라도 보실 줄 안다면
To.
한중연대표
엠에스바이오 20% 수익 감사
To.
한중연대표
월간 베스트 1위 축하드립니다 ^^
To.
나현후대표
대표님 수익 감사합니다!!
To.
김정기대표
고퀄리티계좌재건교육 감사합니다~
To.
김정기대표
장외 깜짝 수익!!!!!
To.
김정기대표
강연회 다음날 대마도 여행
To.
임주아대표
다시 주식 재밌어지기 시작!! AI활용 굿!!
To.
하창봉대표
비나텍
To.
송재호대표
하나마이크론 수익 감사합니다
To.
송재호대표
감사합니다
To.
송재호대표
역시 송대표님 최고애요
To.
김종철소장
선물 모의로 첫 거래 해봤습니다
To.
김종철소장
미니선물 모의투자 수익인증
To.
김종철소장
급락장에는 옵션으로 헷지
To.
전태진대표
나***** ------
To.
이동근대표
저도 텐베거의 꿈을 이룬 투자자입니다!!
To.
김성준대표
존경하는 대표님~
To.
허반석대표
허반석 대표님 !! 항상 응원합니다~~~
To.
박윤진대표
대표님과 함께한 5개월, 많이 배우고 수익도 많이 내고 감사합니다.
To.
김정기대표
우리 대표님, 오늘 완전히 각성하신 게 틀림없습니다.
To.
임주아대표
주식에 용기를 가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o.
송재호대표
힘든 터널..이제는 끝입니다~
증시NOW
굿모닝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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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2시] 마켓워치
[오후5시] 뉴스플러스
온로드 (ON ROAD)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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