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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0일 뉴스

• 사브, 4분기 매출 16% 증가...글로벌 국방비 지출 확대 수혜
• 에르메스, 4분기 매출 17.5% 증가..."제품 가격 추가 인상"
• 로슈, 제품개발 부문 감원...수익 감소 여파
• 로레알, 미우미우와 뷰티 부문 라이선스 계약...내년 첫 제품 출시
• [속보] 美 S&P 500 지수, 사상 최초로 종가 5,000선 돌파
• K-소주가 뜬다…작년 수출액 1억달러 돌파
• 당근서 '스팸' 사라졌다…해석 '분분'
• '귀신도 아니고'…채널 폐쇄해도 계속 돌아오는 北 '유미'
• 너무 비싼 과일값…"사과·귤 1년새 두배로"
• 구름 낀 설날…미세먼지도 '나쁨'
• "동료 수감자가 욕설합니다"…50만원 배상 판결
• 갤럭시워치, 수면무호흡증까지 잡아낸다…"FDA 신기술 승인"
• 뉴욕 대표관광지 타임스퀘어서 총격 사건
• 국민연금, 한전채 보유 5년새 3배 늘어 15조원
• 4대 금융 이자이익 사상 첫 40조원 돌파
• 설 연휴 짧지만…"해외여행 갑니다"
• 우동·떡볶이 제쳤다…명정 고속도로 휴게소 최고 인기는 '이것'
• 국민 34% "교육개혁 중 가장 필요한 과제는 '이것'"
• 美 S&P500 5,026.61 마감…사상 첫 종가 5천선 돌파
• S&P500, 사상 첫 종가기준 5,000선 돌파
• 하와이 빅아일랜드 남쪽서 규모 5.7 지진
• 열차 내 범죄 1위 '성범죄'...여기가 가장 위험
• 뉴욕증시 '파죽지세'…S&P500 사상 첫 종가 5천선 돌파
• 일론 머스크 "내 전화번호 없앨 것…X로만 통화"
• 설 연휴 모친 살해한 남성, 옆에 잠든 채 발견
• 환전수수료 내면 바보?…불붙은 무료 경쟁
• 초대형 유전 대박 가이아나…탱크로 응답한 마두로 [글로벌마켓 A/S]
• 이달말 종료…유류세 인하 조치 또 '갈림길'
• 직장인은 '봉'…근로소득세↑
• 무인매장 계산 깜빡했는데…헌법재판소까지 갔다
• 설 아침 귀성길 정체 시작…서울→부산 6시간 40분
• '판결 불만' 머스크, 뉴럴링크 법인 옮겼다
• "확 땡기네"…설 지나자마자 '폭증'
• 식료품 온라인몰 선호 1위 '컬리'...가격은 '글쎄'
• '해외주식 선물하기' 1위는…MS, 테슬라 추월
• '친환경 마케팅'도 적당히...美수출기업 '주의보'
• 비트코인, 반감기 앞두고 상승세…한때 4만8천달러 돌파
• '청룡의 해'…뉴욕 타임스스퀘어 뜬 지드래곤
• "명절 연휴엔 배달음식"…당일에만 집밥
• '초초저가' 찾는다…고물가 시대 살아남기
• '부동산 빙하기'…올해도 화두는 집값
• "공든 탑이 무너지랴"…기네스북 등재
• "취직했니? 결혼해야지"…접속 폭주한 게임
• 지구 기후조절 핵심 '붕괴 임박'…"100년 내 대재앙"
• 피해자 세상 등졌는데…전세사기 건축왕 항소
• 부동산 찬바람…개인 임대사업자 첫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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