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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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퀘어 총격범, 15세 청소년이었다
- "병원 개설할 거라"…거액 모은 뒤 개인 빚 갚은 한의사
- "간접상담도 없는 처방전, 위법"…의사 항변 안통했다
- "너무 무서워요, 구해주세요"…가자 소녀 숨진 채 발견
- "공항 지붕이라고?"…'와인 포도밭' 조성
- 귀경길 빙판길 조심…낮 최고기온 11도
- '의사 파업' 분위기 고조…내일 전공의 총회
- "10억달러 돌파"…'커피공화국' 맞네
- "집에 홀로 남았어요"…연휴 기간 고민되네
- 고물가에…작년 멸균유 수입 19% 증가
- 의대 열풍 탓?…보건계열 사교육비 20만원 올랐다
- 10년간 자연재해 피해 가장 큰 지자체, '이곳'이었다
- HUG가 대신 갚고 회수못한 전세금 '4조원'
- 아파트 전세가율, 전국 10개월 만에 최고
- 살땐 '460만원'이었는데…2~3배 웃돈 붙었다
- "젊은 의사가 없다"…빨라지는 고령화 시계
- '더 내고 더 받는' 연금개혁…합의 여부 '촉각'
- 3만원대 요금제 속속 출시…통신비 더 내려가나
- IT 연봉 상승률 1위 직군은?…평균 10.2% 올라
- 이변 없는 승리?…러시아인 75% "푸틴에 투표"
- 잠든 약혼녀 동생 성폭행한 30대 철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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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억 넘는 서울 슈퍼카 등록 1위 지자체는?
- 6월 여의도에 열기구 뜬다…요금은 얼마
- '소득격차 1위' 서울, 상위 0.1% 연소득 65억원
- "배곯아 동물 사료까지 먹어"…끝모를 악몽
- 부영 출산장려금 1억원, 소득일까 증여일까
- '세뱃돈 쏜다' 문자 눌렀다가는…스미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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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백화점 들어간다…본격 확장
- 잘 나가던 엔터주 '폭망'…시총 3조원 증발
- 짜파게티 2위…라면은 역시 '辛'
- 성과급 0원 뿔났다…노조로 '우르르'
- '세계 3위 갑부' 베이조스, 아마존 주식 2.6조원 매각
- "임종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에스코트해준 경찰
- "6년 뒤 입영 장병 5%가 다문화가정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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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은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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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속 푸틴도 가짜" 끊이지 않는 대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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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난 대나무밭에 남성 시신이...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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