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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2일 뉴스

• 뉴욕증시, PPI 둔화·은행 호실적에 강세 마감…다우 0.97%↑
• 자기폭풍이 불러온 장관…뉴욕 밤하늘 수놓은 '오로라'
• 로보택시 "기대보다 별로"...테슬라 '급락', 우버 '급등'
• 실적 장세 본격화, 지금이 투자 적기일까? [박문환 시선집중]
• "쇼츠 대신 책 볼래요"…노벨상 수상이 불러온 '열풍'
• '미친 금값'에 은·구리까지…원자재 투자법은 [투자의 재발견]
• '美장교와 결혼' 최태원 차녀...재벌가 국제결혼 꼽아보니
• 장녀 결혼 땐 재계 총수들 부르더니…차녀 결혼식엔?
• 월 100만원 못버는 자영업자, 절반이 프리랜서·배달업
• 19분만에 끝난 사이버캡 공개…월가 "우버에겐 최상" [글로벌마켓 A/S]
• "이젠 직원이 왕"...'손님 갑질' 차단 나선 日
• 역대급에 '아수라장'…피해액만 무려 68조원
• '법규 위반 차량' 노렸다…억대 보험금 뜯은 부부
• '잔디 논란' 국감 갈 뻔한 린가드, 불출석 결정
• "나들이 겉옷 챙겨요"...일교차 15도 내외
• 최보선 사퇴...서울교육감 진보진영 정근식으로 단일화
• HL디앤아이한라,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기대 속 '용인 둔전역 에피트' 잔여세대 분양
• "28명 죽인 식인 사자 이빨 속 사람 DNA 확인"
• 제시 "사진 요청한 팬을 처음 본 사람이 폭행"
• "죽겠다" 신고하더니 출동 경찰 폭행한 40대
• 11주째 내린 기름값…"다음주 오른다"
• 비트코인, 하루만에 반등…6만3,000달러 육박
• 中, 경기 부양 총력전…"특별국채 발행할 것"
• 최태원 차녀 내일 결혼…이재용 등 총수 총출동할 듯
• '무인기 침투' 주장한 北, 쓰레기풍선 20개 살포
• "직원들 SNS 사용 제한"…또 피소된 애플
• "짧은 다리가 장점"…정직원된 '코기 경찰견'
• 법규 위반 차량에 '쾅'…억대 보험금 챙긴 부부
• "고령 운전자 1명 면허 반납시 교통사고 0.01건 ↓"
• 파업 길어진 美 보잉…"직원 10% 해고" 맞불
• "89세 아버지 현혹해 56억 가로채"…재혼녀 고소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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