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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16일 뉴스

• 뉴욕증시, 美 소매판매 부진에 하락
• 삼성전자 작년 美휴대전화 단말기 점유율 1위
• 수입물가 상승률 23개월만에 최고
• 보험사 한해 순이익 6조원 달해
• 한국 조선업 경쟁력 지표 중국에 뒤져
• 지난해 해외부동산 투자 174% 증가
• 채권단, 대우일렉 매각 2개월 연기
• 1월 항공교통량 작년比 8.7% 증가
• 전.월세 편승인상 부동산업체 조사 신중검토
• 국제유가, 2개월 반만에 최저
• 세계은행 "식량가격 앙등 위험 수준"
• 6시헤드
• 7시 헤드라인
• 2월 16일 조간신문브리핑
• "건보재정 급속악화..지난달 3천억원 적자"
• 美 PC업체 델, 분기순익 3배 육박
• 국내 주식펀드, 증시 조정에 사흘째 순유입
• 서울시, 올해 장기전세 3천525가구 공급
• 8시헤드
• 中, 두달연속 美 국채 매도
• 두바이유 급등...100달러 육박
• 1월 취업자 수 33만1천명 증가
• "LGD, 과도한 주가 조정...최적의 매수 시점"
• "우주일렉, 올해 점진적 업황 개선 기대"
• "메가스터디, 팀플장학금 지급, 브랜드 가치 긍정적"
• "다음, 올해도 고성장세 지속될 것"
• STX조선해양, 해상풍력발전 설치선 수주 조회공시
• 내일 영동 제외 전국서 대보름달 본다
• "GS건설, 업종 최선호주.. 해외수주도 긍정적"
• [출발]코스피 0.17%↓코스닥 0.23%↑ 환율4.8원↑
• 신화인터텍, 도레이첨단소재 피인수 관련 조회공시 요구
• "포스코, 실적 바닥 확인.. 수출마진 확대 기대"
• 닛케이 10758.86 개장.. 0.11%↑
• "모두투어, 여행수요 견조..높은 실적 개선 기대"
• "변동성 장세 당분간 지속.. 단기매매 접근"
• 박근혜주 급등지속..물·저출산 테마 ''줄 상한가''
• "테크노세미켐, AMOLED 후공정 대표주자" -신한금융투자
• "동국제강, 후판수급 양호.. 매수"
• 회생절차 밟는 대한해운, 거래재개 첫 날 하한가
• [특징주] 대한해운, 거래재개 첫날 ''하한가''
• JP모간, ELW 23종목 신규 유동성 공급
• 현대차그룹, ''폭설 피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 GM대우, 글로벌 소형차 ''쉐보레 아베오'' 출시
• 삼성전자 "업계 최고 수준 태양전지 선보인다"
• 삼성전자, 바다 플랫폼 2.0 공개
• ‘대한의사협회 화이자 국제협력특별공로상’ 수상자 공모
• [특징주] 피시플레이션 관련주 이틀째 급등
• SK증권 경기광주지점, 17일 투자설명회 개최
• 위메이드, 지난해 영업익 291억원..전년비 51%↓
• 노루페인트, 지난해 영업익 97억원..전년비 6%↓
• 생생 JOB 뉴스
• 1월 청년실업률 8.5%..7개월래 최고
• 손학규 민주당 대표 "민생 챙기겠다"
• 직장인 67% "직장내 따돌림 경험 있다"
• 1월 취업자 수 전년대비 32만1천명 증가
• 루멘스, LED 모듈 수요 증가 전망에 3%대 강세
• 코스피, 기관 매수로 반등 시도..2020선 저항
•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 10시 헤드라인
• 2월 16일 최승욱의 쪽집게 리포트
• 롯데마트, 한우 최고 40% 싸게 팔아요
• 서울시 올해 시프트 3천525가구 공급
• 상계동~남양주 광역도로 2013년 완공
• 리모델링 제도개선 TF 21일 첫 회의
• [인사] 국토연구원
• 대만 가권지수 8736.94 개장.. 0.17%↑
• 2월 16일 김재수 소장의 오늘 장 투자전략
• 메가스터디, 실망스런 실적에 주가 4%대 하락
• 빛과전자, 지난해 영업익 35억원..전년비 44%↑
• 한전, UAE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판매계약 체결
• 상하이종합 2893.68 개장.. 0.19%↓
• 중국 추가 긴축 우려 완화에 화장품주 ''희색''
• 효성오앤비 "주가급등 사유없다"
• [헬스&뷰티]아름다운 노출을 위한 제모와 다한증 치료
• 대륙제관, 18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엠게임, ''로마전쟁'' 채널링 서비스 시작
• 관광공사, 의료관광 전문인력 교육 실시
• 메가스터디, 대학 편입 시장 진출..3월 학원 개강
• GS리테일, 전문대졸 신입사원 채용
• 대륙제관, 한국존슨과 180억원 규모 제품 공급
• 샤프슈터 박문환 팀장, 28일 아름방송 ''두드림'' 출연
• 2010년 해외부동산 투자 174% 증가
• 인팩, 지난해 영업익 34억원..전년비 402%↑
• 풀무원, 연천군과 콩 생산 MOU 체결
• 진흥기업 최종부도 모면..어음결제 협상 타결
• 우리투자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예정신고 대행
• MB 3년, 집값 떨어지고 전셋값 폭등
• 선진 도시재생 컨퍼런스 개최... "지원채널 단일화 필요"
• 서민 전세대출 확대 ''최대 1억원''
• 11시 헤드라인
• 삼성전자, 2011년 지펠 신제품 출시
• 삼성전자, 초슬림 콤팩트 카메라 출시
• 대한항공, 2011년 사회공헌 실천 서약식
• 지경부, 국제공동R&D 전문인력 양성
• 기표원, 전기차 충전시스템 표준안 공청회 개최
• 닛케이 오전장 마감.. 0.39%↑
• 이 대통령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적극 참여"
• 채권시장 "Fed 인플레 정책 틀렸다"
• 中 상무부 "농산물 가격 소폭 하락"
• 러 "곡물 수출금지 해제 10월께 가능"
• 신임 감사원장에 양건 한양대 교수 내정
• 세진티에스, 작년 영업익 4억…63% 감소
• 고속철도 핵심자재 국산으로 바꾼다
• 통일부 "北 김정일 생일행사 예년 수준"
• 웰크론, 슈퍼섬유 신형방탄복 개발
• 美국무부 "필요시 北지원 예산 있다"
• 중국내 홍콩인, 물가급등 여파 귀향 러시
• 현대중공업, 독일연방디자인상 수상
• 현대차, ''대학생 마케팅 캠프 GLOBAL'' 개최
• 슈프리마, 지문인식기 100만달러 인도에 추가공급
• 감사원장에 후보에 양건 교수 내정
• 휴비츠, 작년 4분기 영업익 22억…62% 증가
• 코미팜, 500원에서 100원으로 액면분할 결정
• 코스피, 외국인 매물 증가..보합권 혼조
• 오바마 "법인세 인상 다시 추진"
• 진도, 지난해 영업익 139억원..225% 증가
• 보락, 지난해 영업익 7억원..전년비 146%↑
• SNS이용자 67.5%, 싸이월드 이용
• NHN, 네이버톡'' 시범 서비스 시작
• 10년 국채선물 일거래량, 4개월간 7배로 급증
• 잉크테크, 신제품 성과 가시화 전망에 상승
• 올 세무사시험 최소합격인원 630명
• 캐나다 1월 주택판매, 9개월來 최고 기록
• 美재무장관 "법인세율 대폭 인하 필요"
• 13시 헤드라인
• GS샵, ''갤럭시 플레이어'' 판매 방송
• 공정위, 전월세 편승인상 부동산업체 조사 검토
•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에 백운현·오준군 내정
• 보령메디앙스, 지난해 영업익 15억원..전년비 9%↓
• 루멘스, LED산업 회복 수혜 전망..사흘만에 상승강세
• 다사로봇, 4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1월 취업자 33만1천명 증가.. 실업률 3.8%
• 삼우이엠씨, 2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지난해 카드 신용판매 400조원 첫 돌파
• GST, 지난해 영업익 62억원..전년비 889%↑
• 한국전력, 14.2억달러 규모 UAE 화력발전소 수주
• 인포바인, 지난해 영업익 93억원..전년비 19%↑
• 우주일렉트로, 점진적 실적개선 전망에 이틀째 상승
• 코미팜, 500원->100원 주식분할 결정에 강세
• 14시 헤드라인
• 확인영어사, 청구 소송 ''승소''에 이틀째 상승
• 동아화성, 지난해 영업이익 62억..전년대비 154%↑
• 금융위, 가계부채 종합방안 내달 발표
• 자연과환경 "주가 급등 사유 없다"
• 비트컴퓨터, 삼성전자와 업무 협약 체결에 상한가
• 코스피, 수급 악화로 장중 2000선 하회
• SK에너지, 서민용 난방유 가격 인하
• TCC동양, 주일산업 인수 확정
• 서울신용평가 "최대주주 칸서스파트너스로 변경"
• 대만 가권지수 8712.96 마감.. 0.1%↓
• 신화인터텍 "도레미첨단소재 피인수 사실무근"
• 이글루시큐리티, 지난해 영업익 50.9억원..27% 증가
• 현대차 비정규직 25일부터 파업
• 에스엘, 효율적 성장전략 부각..5일만에 반등
• 금융위, 한국증권금융 투자중개업 예비인가
• "3월 DTI 개선안 발표ㆍ예보 공동계정 일몰적 도입 반대"
• LG유플러스, 수익성 개선 기대로 이틀째 상승
• JW홀딩스, 지난해 영업익 59억원..43% 감소
• 닛케이 10808.29 마감.. 0.57%↑
• 문화부, 출판문화산업 지원정책 본격화
• "벤처 투자 올해 3조원 돌파 목표"
• 신한은행 ''글로벌인프라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 서울우유, 공급용 우윳값 최고 65% 인상
• 크라이슬러, 2011년형 짚 랭글러 출시
• 렉서스,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 출시
• LG유플러스, 주부 스마트폰 강좌 개최
• KT, 우수 협력사와 해외 동반진출 추진
• KCA, 고품격 방송 제작 140억 원 지원
• 엔스퍼트, IDAG와 양해각서 체결
• 길종섭 케이블TV협회장, 대만과 교류·협력 논의
• KISA, 양방향 방송매체 콘텐츠 40억 지원
• SK텔레콤, 대성학원 스마트 교육환경 구축
• [마감]코스피 1.06%↓ 코스닥 0.15%↓ 환율 1.0원↑
• 금호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사랑의 집 고치기''
• 대우건설, UAE 11.3억달러 발전소 공사 수주
• 진흥기업 최종 부도 위기 모면
• 금융위 "DTI·LTV 보완방안 마련"
• 진흥기업, 최종부도 면했다.. 결제기한 연장
• 지난해 코스닥 상장폐지 52곳 중 28개사 퇴출
• 스마트폰 ''대세''? 취약계층은 100명 중 1명
• 10년 국채선물 일거래량 넉달간 7배 급증
• 지난해 은행 무역금융 취급규모 증가
• 금감원, 저축은행 PF 편법대출 단속강화
• 원·달러 환율 사흘만에 반등.. 1120.3원
• 전세자금 17일부터 대출 확대·금리 인하
• 마곡산업단지 R&D타워 건립
• 신동빈 회장, 인도네시아 특사단 경제협력 논의
• 코스피, 외국인 매도와 수급악화로 2000선 하회
• 예탁금, 사흘째 감소..연초 이후 최저 수준
• 인트론바이오, 리신 단백질 특허 취득..6일만에 급등
• 뉴인텍, 중기청 기술지원사업 선정에 사흘째 상승
• GST, 지난해 실적 급호전으로 급등..상한가
• SK에너지, 난방유 4월까지 리터당 50원 인하
• 의료기기·바이오, 지난해 웃었다
• ADT캡스, "시장세분화로 내실 성장"
• 물가 잡으려다 기업 잡겠네
• "태양흑점 폭발로 일부 무전통신 불능"
• 쉐보레 아베오 출시..소형차 ''3파전''
• 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광고시장 활성화 간담회 개최
• 카드업계, ''3각 구도'' 재편..KB국민카드 금융위 본인가
• 슈프리마, 인도에 지문인식기 추가 공급..강세
• S-OIL, 고유가 타고 ‘훨훨’
• 상암DMC에 한국판 할리우드 조성
• 주산연 "수도권 전세난 올 4분기 안정"
• 재건축 연기에 개포주민 ‘뿔났다’
• [파워인터뷰] 권홍사 대한건설협회 회장 "사회공헌재단 설립"
• 군인공제회, 올해 금융투자 비중 확대
• 부-스타 일반 공모 청약률 440대1
• 플랜티넷, 매장음악 서비스 중국 진출 가시화
• LG전자, 신개념 3D TV 선봬
• 진흥기업 부도 모면.. 효성 ''갈림길''
• 일진머티리얼즈, 해외 NDR 성공적 마감
• 수급 악화 ''이틀째 약세''..1,990선 하회
• 수입물가 상승률 1년11개월래 최고.. 전년비 14%↑
• 금감원, 보험판매 위반 등 하나은행에 ''기관주의''
• 금융위, KB국민카드 본인가 승인
• 건설사 위기..저축은행 ''불똥''
• 취업자 넉달째 30만명대 증가
• 김중수 한은 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회의 참석
• 한국거래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개최
• 아비스타, 지난해 영업익 24억원..전년비 63%↑
• 선진지주, 지난해 영업익 228억원..전년비 34%↓
• 프라임저축은행, Prime+체크카드 발급 3만좌 돌파 이벤트
• 김용덕 KCB 사장 3연임 포기
• 원일특강, 지난해 영업익 107억원..전년비 108%↑
• 미주제강, 멕시코 철강석 개발 참여로 ''상한가''
• 동양강철, 지난해 영업익 297억원..전년비 560%↑
• 시공테크, 지난해 영업익 43.6억원..전년비 909%↑
• 선도소프트, 1주당 1.03주 무상증자 결정
• 신세계, 기업분할 긍정적 평가에 사흘째 상승
• 바른손게임즈, 지난해 영업익 10억원..흑자전환
• 케이엔엔, 지난해 영업익 78억원..전년비 40%↑
• S&P, 인적분할 신세계 ''부정적 관찰대상'' 지정
• 진흥기업, 17일 2금융권 대상 ''워크아웃'' 설명회
• 유니텍전자 "100억7500만원 규모 횡령 및 배임 발생"
• STS반도체, 지난해 영업익 242억원..전년비 388%↑
• 한국,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주파트너 된다
• 코스맥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상승
• 채권단, 대우일렉 매각 완료 2개월 연기
• 난방유 인하 도미노, GS칼텍스·오일뱅크도 동참
• 유니에셋, 이만호-윤기식 공동대표 체제
• 23대 한국수자원학회장에 우효섭씨
• 유비벨록스, 현대차 스마트카 수혜 기대로 신고가
• 에스비엠, 실적개선 기대로 나흘만에 급등..상한가
• 아모레퍼시픽, 중국 긴축완화 기대로 사흘만에 상승
• 중기중앙회, 중기홈쇼핑 단독 신청
• 하이닉스, 2011년 투명경영대상 수상
• 중기전용 홈쇼핑, 중소기업 컨소시움 단독 접수
• [청년CEO]한주현 슈퍼프릭레코드 대표
• 전통시장, 브랜드화 가속화
• 이수태 현대산기 대표 , 이노비즈협회 제5대 회장 취임
• 일진전기, 매출 1조 클럽 첫 가입
• 서울우유, 반나절 만에 우윳값 인상안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