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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7일 뉴스

• 6시 헤드라인
• 지난해 ETF 시장규모 전년대비 60% 증가
• 전세난에 수도권 소액 아파트 경매 인기
• 30대그룹 계열사 급증.. 사상 처음 1천개 돌파
• 금감원, 금융권 ''외형불리기'' 감시 강화
• 지난해 취업애로계층 190만명 넘었다
• 카드 신청 철회시 신용등급 불이익 금지
• 지난해 국산차 리콜 감소.. 수입차는 늘어
• 국민연금 실버타운 사업 재추진
• 현대중, 올 정년퇴직자 800명..매년 증가추세
• 이 대통령 "북 우라늄 농축 안보리 가져가야"
• 건강보험, 2020년 16조원 적자 전망
• 국민연금 실버타운 사업 재추진
• 지난해 리콜, 국내차 줄고 수입차 증가
• 7시 헤드라인
• "동양강철, 성장성 확보한 녹색소재주..목표가 상향"
• 8시헤드
• "GKL, 영업실적 회복 전망..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 "부산은행, 기본 펀더멘탈 가장 좋아.. 목표가 상향"
• "인플레이션 억제.. 변동성 확대 종목 주의"
• "농심, 라면시장 경쟁력 강화.. 목표가 상향"
• "LG전자, 스마트폰·태블릿PC 경쟁력 회복.. 목표가 상향"
• "NHN, 불확실성 해소..안정적 매출 발생 주목"
• [정책이슈로 보는 경제] 여야, 인사청문회 격돌..정국주도권 변수
• "에스에프에이, OLED 투자확대 수혜..높은 성장성 전망"
• EU, 유로안정기금 실질 증액 접근
• 일본 생활보호대상 급증..142만 가구
• 닛케이 10562.09 개장.. 0.6%↑
• [출발]코스피 0.20%↑ 코스닥 0.54%↑ 환율 0.80원↓
• "모두투어, 우호적 대외환경.. 올해 긍정적"
• JP모간, ELW 10종목 신규 유동성 공급
• "모두투어, 2011년 높은 실적 모멘텀 기대"
• "현대백화점, 경기호조세 지속.. 목표가 상향"
• 대한통운, 포스코 피인수 기대감에 급등..11%↑
• 생생 JOB 뉴스
• 공공기업 채용 ''활발''
• "LG이노텍, 실적부진 잊고 턴어라운드 기대해야"
• 유한킴벌리, 기저귀·생리대 수출 2천억 돌파
• 효성, 실적 모멘텀 악화 우려에 약세 지속
• 이투스, 소외계층 대상 무료강좌 지원
• 탑엔지니어링, 5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비상에듀학원, ''2011 꿈드림 장학생 프로젝트'' 실시
• 대한은박지, 상장폐지 모면에 상한가
• 에듀박스, LG CNS와 디지털콘텐츠 사업 MOU 체결
• 로봇수술 기술 ,위암, 갑상선암 분야 등 세계표준 기술로 보급 중
• 겨울스포츠, 집중력 체력 떨어지는 오후, 부상 조심하세요
• 테스. 34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코스피, 연이틀 사상 최고치 경신..2110선 돌파
• LG유플러스, 스마트러닝 미래학교 구축 MOU
• 동원F&B, 천지인 홍삼 새 광고 선보여
• SK텔레콤,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오픈
• 애경 "경락마사지 집에서 받으세요"
• 상신이디피, 아이폰용 DMB 수신기 및 배터리 시판
• 하이닉스, 새 인재육성제도 도입
• 씨앤비텍, 미국 현지법인에 26억원 출자 결정
• 통일부 직제개편..대변인 격상
• 아파트 거래량 4년만에 최대
• 수도권 소액 아파트 경매 인기
• 노량진역 환승통로 2013년까지 조성
• 서울시, 예산편성 이전 투자심사 강화
• 노원구,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 지원
• 10시 헤드라인
• 대만 가권지수 9000.82 개장.. 0.32%↑
• 코스닥, 이틀째 상승..기관 매도로 540선 저항
• 구제역 살처분 가축수 200만두 육박
• 우정사업본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판매
• 1인가구 비율 부산 중구 40%로 최고
• 메디포스트, 연골재생치료제 미국 임상 신청
• 네네치킨, 고객감동경영대상 수상
• 옥션, 이베이 판매 수수료 지원
• 한 "중소가맹점 카드수수료율 1%로 인하 추진"
• 아파트값 16주 연속 상승
• 윤증현, 한·인도 재무장관회의 참석
• 우리투자증권, 연 12.5% 수익 추구 DLS 판매
• 유비벨록스, 모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상용화
• 대신증권, ''사랑의 행군'' 성금 1,380만원 기부
• 대한항공-아시아나, 19일 오후 2시부터 설 임시 항공편 예약
• 진로 저도소주 ''즐겨찾기'', 100만병 판매 돌파
• 설 연휴 임시항공편 19일부터 예약
• 코스피, 최고치 돌파 후 조정..프로그램매도 급증
• [인사]신한금융투자
• 상하이종합 2772.45 개장.. 0.68%↓
• 구제역 살처분규모 200만마리 육박
• 새한미디어, IT소재사업으로 주력사업 전환
• 삼성전자 스마트TV 앱스, 2백만 다운로드 돌파
• 스바루, 2011년형 뉴 포레스터 국내 출시
• 삼정피앤에이,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11시 헤드라인
• ''애프터 쇼크''와 ''골디락스''…미국 증시의 향방은?
• 안철수연구소, 중국 동남부 보안시장 공략 가속화
• 박문환 팀장, <부동산과 재무회계> 오픈기념 강연회
• 닛케이 오전장 마감.. 0.36%↑
• 민관합동 경제사절단 인도에 파견
• 올해 국민주택기금 15.3조원 지원
• 신입구직자 희망연봉, 평균 2138만원
• 코스닥, 기관 매도로 하루만에 하락 전환
• 대재산가·대기업 역외탈세 철저 단속
• 현대모비스 "올해 국내외 매출목표 26조 원"
• 국민연금, 실버타운 복지사업 재추진
• 엘비세미콘, 공모가 4,700원 확정
• 조선주, 수주확대 전망 강세..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신고가
• 현대모비스 "올해 매출액 26조원 전망"
• 한화증권, 모바일 증권서비스 출시
• "한국 포함한 새 신흥시장 브랜드 나온다"
• 신현송 "DTI 등 은행 건전성규제 강화해야"
• 톱텍, 10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전국 모든 지역 경유값 리터당 1천600원 넘어
• 유망 중소기업, 중견기업 돼도 3년간 우대 혜택
• 신한금융투자, 임원 인사 단행
• KT파워텔, 기업·물류 특화 스마트폰 출시
• 기아차, 모닝 출시 기념 이색 마케팅
• 유비벨록스, 현대차 스마트카 확대 수혜로 상승
• <속보> 김기문 중앙회장 "중기홈쇼핑, 그랜드컨소시엄 구성 합의"
• 농작물 냉해 발생시 복구비 지원 검토
• 플렉스컴, 갤럭시S 후속모델 수혜에 이틀째 상승
• 현대차, 신형 그랜저 홍보대사 현빈 선정
• 현대차그룹 공식 홈페이지 오픈
• 13시 헤드라인
• 미래에셋운용, KOSPI200 ETF 홍콩증시 상장
• 만도, 외국인 매수 지속 신고가 경신
• 대한전선 "올해 매출 2.7조원·영업익 1023억원 전망"
• 그랜드힐튼 서울, 2011 발렌타인 데이 패키지 출시
• 예스24, 안드로이드용 전자책 앱 출시
• 도레이첨단소재, 올해 3천억원 투자
• STX팬오션 "올해 3억2000만달러 선박 투자 계획"
• 포스코건설 작년 수주 11.4조원..역대 최대
• 투교협, 영문 금융교육교재 발간
• 셀트리온, 2930억원 규모 판매계약 체결
• 신세계, 1886만500주 무상증자 결정
• 무디스, 대우증권에 Baa2..첫 등급 부여
• 신세계, 1주당 2500원 현금배당 결정
• 신세계, 주당 1주 무상증자 결정
• 한파에 최대전력수요 또 경신
• 14시 헤드라인
• [정책으로 보는 경제] 금통위, 금리동결 무게
• 셀트리온, 항체의약품 3천억원 판매 계약
• 프리미엄 위스키 ''윈저'', 이병헌과 광고 모델 재계약
• 두산그룹 연강재단, ''제5회 과학교사 학술시찰'' 실시
• 예림당, 전자책 사업 성장 기대로 사흘째 상승
• 대상 청정원, ''무농약 100% 우리밀'' 출시
• 전력수요, 또 다시 사상최고치 경신
• 신세계, 지난해 영업익 9927억원..전년비 8%↑
• 모두투어, 올해 사상최고 실적전망에 사흘째 상승
• 신세계, 지난해 영업익 8% 증가
• 증권주, 종합주가지수 약세 속에서도 선전
• 대한전선, 오는 2013년 매출 3조원 목표
• 박현주 회장 ＂한국의 지속성장 스토리에 동참하라＂
• 중국 지난해 12월 집값 6.4% 상승
• 대만 가권지수 8925.09 마감.. 0.53%↓
• 엘비세미콘 공모가 4천700원 확정
• 태영건설, 1~2인 가구용 신평면 개발
• 포스코건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 외국인 채권, 올해·내년 20조 이상씩 만기
• 무디스 "포스코, M&A 추진에 등급하락 직면"
• "2020년까지 1급 발암물질 배출 30%이상 감축"
• 지난해 원화 변동성, 아시아 주요국 ''최고''
• 셀트리온, 대규모 판매계약 체결에 급등..14%↑
• 국토부 "주택구입·전세자금 5.7조원 지원"
• 기업들, IPO 통한 자금조달 크게 늘어
• 펀드 주식투자비중 6.27%..2년6개월만에 최저
• 진양홀딩스, 40억원 규모 자회사 주식 처분
• CJ프레시웨이, 실적 기대감에 강세..7.48%↑
• 예보, 삼화저축은행 가지급금 상향..1천500만원
• 대한항공, 6월 1일 차세대 항공기 A380 첫 운항
• 네패스, 1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에 이틀째 상승
• 닛케이 10502.86 마감.. 0.04%↑
• [마감]코스피 0.39%↓ 코스닥 0.41%↓ 환율 2.8원↑
• STX팬오션, 올해 3억2천만달러 투자...선대 확충
• 원·달러 환율 이틀째 상승.. 1117.6원
• 와이솔, 실적개선 전망에 사흘째 상승..신고가
• 딜리, 공모가 8천원 확정
• 한국카본, 30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연장
• 지오멘토,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분식회계설 부인
• 정병국 "사회통합적 문화정책 추진할 것"
• 공기업·공공기관 신규인력 모집
• 성진지오텍, 지난해 영업적자 120억원
• 태경화학, 1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 설 차례상,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5% 저렴
• 지난해 구직자 평균 희망연봉 2천138만원
• 코스피, 최고치 경신 후 조정..2100선 하회
• 기신정기, 작년 3Q 영업익 51.5억원..전년동기비 3.2%↓
• 한국맥도날드, 프랜차이즈 본격화
• 국세청장 “대기업 역외탈세 뿌리뽑겠다”
• 현대차그룹 케피코, 매출 1.4조원 달성 결의
• 정운찬 위원장 "대기업 총수 자주 만나겠다"
• 백화점, 설 ''대목'' 잡아라
• 현대모비스 "올해 매출 26조 원 달성"
• 대기업도 전기 절약 ''빨간불''
• 중기홈쇼핑, 그랜드 컨소시엄 합의
• 트위터 등 SNS 개인정보 노출 심각
• 김중수 "금융규제 모든 시장 참여자로 확대"
• 지난해 취업애로계층 191만명
• 우량저축은행 피해차단 ''전력''
• 이 대통령 "서민 한파피해 각별히 관리"
• 코스피 ''숨고르기''.. 2,100선 후퇴
• 공모주 청약 ‘봇물’
• 신한은행, ''고객 동행 은행'' 선포
• 3노드디지탈, 홍콩 자회사 신규 설립
• 지난해 개인투자자 수익률 4%
• 사조오양, 5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 빗장 풀린 주유소 ‘생존 경쟁’
• 4분기 실적 감소..일회성 요인
• 원화변동성 아시아 최고
• 이 대통령, 방송통신산업 경쟁력 강화 당부
• 강남·서초 보금자리 본청약 돌입
• 아파트 거래 ''반짝''‥강남권 훈풍
• 남양주, 전세 선호지역 급부상
• [집중취재] 건설수장, 김중겸 ''우세'' 최삼규 ''추격''
• 에듀박스, LG CNS와 디지털콘텐츠 사업제휴..상한가
• 전력수요 또 경신, 정부는 ''한숨''
• 대우건설 "대한통운 지분 매각 검토중"
• 스카이뉴팜, 고집중태양광발전 사업 진출
• [투데이초대석] 정창수 국토해양부 제1차관
• 에이앤씨바이오, 대한광물 지분 취득에 상한가
• 유일엔시스, 태양광발전소 건립승인 기대로 상한가
• 신세계 I&C, 1주당 750원 현금배당 결정
• 티엘씨레저, 2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씨모텍,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 2390원 확정
• 신세계 I&C, 지난해 영업익 163억원..전년비 29.2%↑
• 여수국가산단, 20분간 정전 ''피해 우려''
• 맥스브로 "자금조달 및 타법인출자 검토중"
• 건설주,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에 동반 상승
• 최시중 위원장 "통신 3강 구도 개선.. 새 경쟁체제 구축"
• 대상FNF, 두부 가격 평균 6% 인하
• 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매각절차 검토중"
• 오뚜기, 양념장·당면 가격 최고 10% 인하
• 셀트리온, 2930억원 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
• 디아이씨, 성장요인 다변화 기대로 급등..신고가
• 강문석씨, 우리들제약 고문으로 합류
• 무림P&P, 저평가 매력 부각 전망에 이틀째 상승
• 대한은박지, "상장폐지 기준 미해당"..상한가
• 두산중공업, 실적개선 본격 전망에 사흘만에 상승
• 이명박 대통령 "녹색이후 제2신성장은 미디어"
• 삼성엔지니어링, 실적호조 기대로 상승..신고가
• 카프로, 카프로락탐 급등에 최대실적 기대..신고가
• 현대건설, 현대차그룹 피인수 기대로 52주 신고가
• 현대오션리조트, 오션 스위트 맴버십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