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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8일 뉴스

• '그냥 쉬는' 청년 44만명…75% "일 할 생각없어"
• "홍상수 영화 사랑해" 김민희, 로카르노 최우수연기상
• 테슬라, 유럽서 신차 판매량 20% 가까이 급감
• "당첨 힘들고 분양가 비싸"…청약통장 포기 급증
• "학령인구 감소"…사라지는 남고·여고
• 유류세 인하 연장되나…물가 안정 '무게'
• 전기차 폭발사고, 비전기차보다 많아…"급가속 원인"
• 야간달리기 대회서 28명 탈진…19명 병원 이송
• 감정가 1.1억원…천종산삼 무더기 발견
• 러 본토 진격하는 우크라 "장거리 무기 쏘게 해달라"
• 차량 돌진해 보행자 사망…60대 '급발진' 주장
• '검열 갈등' 엑스, 결국 브라질 사업장 철수
• 리벨리온-사피온 합병 본계약 체결…연내 출범
• 내일 36도 폭염 계속…곳곳 소나기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필수 불가결…인태지역 평화 유지"
• 추석선물은 역시 이것만한게 없다…매출 '폭증'
• 한미일 정상 "인-태 평화·안정 다짐…번영하는 미래 토대 마련"
• 전기차시장 요동치나…비야디, '5위 인구대국'에 공장 건설
• "내가 해리스보다 잘 생겼다"…트럼프, 또 인신공격
• 가구·가전 쇼핑몰, 돌연 '영업종료'…제2의 티메프 사태 오나
• 지난해 리콜, 전년比 줄어…"해외 제품 감시 강화"
• 경매 나온 '인디아나 존스' 모자…낙찰가 '억소리'
• 엔화 강세 예상?…환투기세력, 3년 5개월 만에 순매수
• 헤어진 남친을 흉기로…20대 여성 긴급체포
• 최저임금 부담에 직원 해고?…"큰 영향 없다"
• 동틀 때까지 술판…쓰레기 널린 해수욕장
• 평균 월급 1천만원…삼성전자 제쳤다
• 축제장 관람차 곤돌라서 '불'…"30명 이상 부상"
• 광복절 '기미가요' 내보낸 KBS…중징계 가능성
• "한국 볼 거 없다" 깎아내린 태국…논란되자 사과
• "데이트 비용 내놔"…전 여친 회사까지 찾아간 30대
• 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여성…36시간 갇혀 있었다
• '남산 곤돌라' 사업 첫삽…2026년 개장 목표
• '세기의 미남' 프랑스 배우 알랭들롱 별세
• "해리스, 경합주 7곳 중 5곳서 트럼프 앞서"
• 폭염 이긴 팬심...프로야구 최다 관중 신기록
• 기업 56% "AI는 잠재적 위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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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민생에서 우리 실력 보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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