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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일 뉴스

• [조간신문 브리핑] "4월 총선서 새 인물 뽑겠다"
• 이명박 대통령, 오전 10시 새해 특별연설
• "올해 금융시장 1분기가 변곡점"
• 법원 "주수도, 변호사비 사기는 무죄"
• "1천억원 신흥 주식부자 5명..누구누구?"
• "1주 거래로 시세조작"..주식 단주거래 제한 검토
• 글로벌 IB은행, 한국 경제성장률 보수적 전망
• "세계 통화정책 긴축보다 완화쪽 가능성 높아"
• "이란 제재…석유화학에 부정적"
• "1월 코스피 1,760~1,930 예상"
• 하남 감북 보금자리사업 재추진
• 원익, 3D 입체 경성 내시경 ‘비전센스’ 출시
• '서민대출' 이자 부담 역대 최고
• '사마귀유치원' 최효종, 김문수 도지사 풍자 '폭소'
• 조권, 목덜미에 선명한 키스마크 '포착'
• 2012년 상장사 채용 기상도 '흐림'
• [뉴스&] 이대통령, 남북관계·서민대책 입장 발표할 듯
• "중국 반등과 유럽 우려로 국내 개장시작"-하이투자
• 새해부터 목욕탕 화재, 목욕하던 시민 백여명 대피 소동
• 흑룡의 해 여의주 종목 'CASH & BEP'-하이투자
• [인사] 한국예탁결제원
• <인사> 미래에셋펀드서비스
• 도쿄증시, '신년 연휴' 휴장
• 중국증시, '신년 연휴' 휴장‥4일 첫거래
• 뉴욕증시, '신년 연휴' 휴장‥3日 첫거래
• "경제정책, 기업살리기에 초점"
• 강덕수 회장 "수주 43조원, 매출 33조원 달성"
• 정몽구 회장 " 내실 강화로 글로벌 기업 기반 구축"
• 현대중공업, 올해 수주목표 306억달러
•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글로벌 제약 도약 원년으로"
• 현대로지엠 설 특별수송시스템 체제 돌입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연구센터 연구원 채용
• 11번가, 37인치 풀HD LED TV 49만9천원 판매
• 옥션, 2012년 첫구매 전액 지원 이벤트 실시
• 상장사 채용규모 지난해보다 5.2% 줄어
• 환경부, 스마트폰용 앱 '에코드라이빙' 배포
• 근로복지공단 직영 산재병원 '메니페스토 운동 전개'
• 환율, 5.2원 오른 1157.0원 개장
• [인사] 우리금융지주
• 어린이용품, 젖병 등 유해물질 금지, 병원PVC 수액라인은 여전히 사용
•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따뜻한 경영으로 세상 바꾸자"
• [인사] 하이자산운용
• 대한항공, 4월 런던 제 2공항 신규 취항
• 권혁세 원장, "어려워도 정도 걷겠다"
• 김석동 위원장, "금융시장 안정 양보없다"
• 이 대통령 "올해 물가 3% 초반에서 잡겠다"
•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 출발..0.33%↑
• 키움증권, ’키움자산운용 1주년 맞이 이벤트’ 실시
• [부고] 이명섭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부친상
• 박현주 미래에셋회장 "세계 경제 4년차 위기국면"
• [특징주] 카지노주 세금 수혜로 동반 상승
• 박재완 "국회 불청객 노릇 마다하지 않겠다"
• 하이투자증권, 새해맞이 사은 행사 개최
• [인사] 케이엘넷
• 수도권 집값하락..소형은 올라
• 케이엘넷 "올해 주력사업 시장지위 강화"
• 대우건설, 임진년 경영화두 '건설융합 선두주자'
• 김정태 하나은행장, 개콘 '감사합니다' 패러디 신년인사
• 한국스탠다드차타드펀드서비스, 송성규 신임 대표이사 취임
• 르노삼성, SM5 에코 임프레션 출시
• 허창수 GS 회장 "그룹 틀 바꿀 수 있는 투자해야"
• KT, 3일부터 LTE 개시
•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위기 속 기회 잡아라"
• 모두투어 "12월 여행객 6만5천명.. 전년비 3% 증가"
• 중기청·중진공, 올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접수 개시
• 아모레퍼시픽 "올해 상품·브랜드 혁신, 신시장 개척"
• 맥, '다프네 기네스' 컬렉션 출시
• 미샤,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앰플' 출시
• 국순당, '차례주 빚기 교실' 개설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올해 경영 화두는 성장과 공존"
• 이 대통령 "물가 3% 초반에서 잡을 것"
• 정동화 포스코건설 사장 "새해 초대형 사업 성공수행 '총력'"
• 마이크 아카몬 한국지엠 사장 "올해 수익성 확보에 집중할 것"
• 풀무원, '두부 콩 밥상' 출간
•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최악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시스템 갖춰야"
• 최치훈 사장 “실용적인 삼성카드 만든다”
• 김중수 총재 "다양해진 정책수단 효과 분석"
• KB금융 "리스크관리와 함께 기회시 적극적 M&A"
•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 " 올해 선재적 신용관리로 리스크 없앤다"
• 박원순 시장 "서울시, 시민의 언덕될 것"
• 두산건설, 1,400억원 공사 수주
• 서희건설, 300억원 대한빌딩 신축 공사
• <인사>서울시설공단
• 두산건설, 2,300억원 규모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 [신년사] 주원 KTB투자증권 대표 "PE투자본부 전문화 나설 것"
• 삼양식품, '나가사끼 짬뽕' 신규 TV 광고
• 롯데마트 "설 차례상 비용 20만원 넘어"
• 애경 포인트 '클렌징 엑스퍼트' 신제품 출시
• IBK투자증권 KOSPI 맞추기, 58명에게 1억원 지급
• "올해 대내외 환율전망…캐리자금 어디로 흐를 것인가?"
• 금감원, "저축은행 추가 불법대출 없어"...자구계획 점검중
• 감사원 "새해에도 공직기강 확립과 비리 척결"
• '1월 효과' 긍정적..Quantum Jump 종목 관심
• 이효근, 2012년 부자되는 먹거리 종목 공개
• 아이유 시스루 한복, '아슬아슬'반전 매력
• [신년사]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조직 고도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
• [신년사]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실물경제 성장 지원 철저"
• [신년사]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영업이익 업계 3위 달성하자"
• [신년사] 임기영 KDB대우증권 사장 "해외사업 강화·수익성 증대"
• [신년사]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리테일부문 강화·영업 시너지 제고"
• [신년사] 조강래 IBK투자증권 사장 "지속가능한 흑자구조 만들자"
• [신년사] 권용원 키움증권 대표 "기업가 정신의 경영" 강조
• [신년사]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2012년 1등 종합금융회사로 거듭날 것"
• 한국SC펀드서비스, 송성규 신임 대표이사 취임
• 김석동 위원장, "저축은행은 시장에서 상시 구조조정"
• 김지완 하나대투 사장 "미래 성장동력 준비"
•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7개월 연속 감소
• 중기 70% "상반기 채용계획 있다"
• 이 대통령 "일자리 확충에 10조원 이상 투입"
• 마감임박! 대명리조트 1,230만원 한정분양중..
• 대기업, 위기에서 기회 찾는다
• '모자형 리츠' 도입‥연기금 투자 활성화
• 이휴원 신한투자 사장 "2012년 재창업 원년의 해"
• 쌍용차 작년 판매 11만3천대...작년比 38.2% ↑
• 허영인 회장 "올해 화두는 정도·글로벌 경영"
• 김석 삼성증권 사장 "시장 지배력 확대‥신규사업 집중"
• 황건호 금투협 회장 "자본시장법 개정 조속 처리"
• 서강대, '알통통 스마트면' 출시
• 대상 청정원, 설 선물세트 250만 세트 출시
• 이 대통령 "성장보다 물가..3% 초반에 잡을 것"
• 박재완 "소득세 최고세율 신설 부작용 개선할 것'
• 농식품부, 설 대비 2009년 쌀 공급
• 현정은 회장 "미래성장 기반 확보에 모든 역량 집중"
• 산림청, 산림정책자금 지원규정 완화
• 성인 38%, 뇌졸중 증상 잘 몰라"
• 정봉주·주진우, 나경원 상대 맞고소
• 새해 사자성어 '파사현정(破邪顯正)'
• 르노삼성, 작년 판매 24만6천959대..작년比 9%↓
• LG패션, 오규식 각자대표 선임
• 한나라 최구식, 디도스사건 관련 탈당
• [신년사]구본준 LG전자 부회장 "R&D 확대로 미래 준비"
• [신년사]김대훈 사장 "LG CNS 3.0 시대..조직문화·역량 강화"
• 한국예탁결제원, 윤리경영 실천 결의
• 파생상품시장, 2011년 성장세 '둔화'
• 한미FTA 피해 지원 2017년까지 54조 투입
• 한국GM, 지난해 80만8천309대 판매..작년比 7.6%↑
• 日, 올해 2%대 성장 어려울 듯
• 대만 가권지수 1.69% 하락 마감
• GS건설, 2020년 수주 35조원 달성
• 환율 4.0원 오른 1,155.8원 마감
• 대우건설, 대한통운 지분 매각 완료‥신용등급 상향
• <인사> 서울시 4급 전보
• 주택금융공사 "연간 서민주택금융 50조원 이상 공급할 것"
• 신성그룹, 부회장에 김균섭 신성솔라에너지 대표
• 캠코 "2.5조원 부실채권 인수해 경제안전판 역할 강화"
• 현대차, 작년판매 405만1천905대..작년比 12.3%↑
• 네이버, 국가기록원 콘텐츠 300만건 제공
• 기아차, 작년 판매 253만9천403대..작년比 19.2% ↑
• [마감] 코스피 0.03%↑ 코스닥 1.32%↑ 환율 4.0원↑
• 곽노현 판결 선고 19일로 연기
• JW중외그룹 "현장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 부산은행, 자갈치시장에서 이색 시무식
• 수출입은행 "올해 여신 70조원 지원..행명 변경 추진"
• 김희철 회장, 벽산건설 회생위해 사재 290억원 증여
• 한게임, '버즐' 앱스토어 출시
• 곤지암리조트, '팜페스트' 공연 개최
• [인사] 서울시설공단
•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 "신사업 올해 성과"
• [부고] 대림 I&S 이병선 부사장 부친상
• 서울 입주물량 감소..전세난 이어지나
• [인사]서울시
• 구본걸 LG패션 회장 "2015년 파워 브랜드 10개 보유"
• [우리가게 이벤트 오늘만]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초간편 쑥뜸기 '황제쑥뜸기'
• [소상공인 닥터] 인동초 한우 '시래기 밥상' - 2부
• [희망나눔 착한가게] 꽃집 아저씨 송기창의 행복한 나눔 '플라워25'
• [정보비타민] 김치탕수육? 피자탕수육? 퓨전탕수육 전문 '마시내'
• 건설업계 "새해는 혁신· 해외개척"
• 해비타트, 삼호SH투자자문과 협약 체결
•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위기 관리, 신사업 다 잡아라"
• FC매니저, '월드 통합 챔피언' 선발
• DGB금융그룹, 계열사 시너지 강화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
• 예금보험공사 "저축은행 여전히 불안하다"
• 코리안리 “2020년 세계 5위 진입”
• 박은지가 웨딩 화보를? '드레스도 S라인 자태'
• [단독] 국민연금기금 지난해 수익률 1.97%
• 경제수장들 "위기로부터 우리 경제 지켜낼 것"
• 이 대통령 "성장보다 물가..3% 초반에 잡을 것"
• 이상철 LGU+ 부회장 "새해엔 일등할 것"
• 외환은행, '일석e조보험 담보 판매자금대출' 상품출시
• 대기업 공격 경영 "위기를 기회로"
• 이통사 "2012, LTE 1천만 시대로"
• 내집장만 5~6월 노려라
• 이지송 사장 "새해 경영화두 일이관지(一以貫之)"
• 새해 증시…코스피 소폭 상승
• 2012 증권·파생상품 시장 힘찬 '도약'
• 여의도 증권가 이색 시무식 ‘눈길’
• [2일 마감시황] 새해 첫 증시 상승‥IT주 '날개'
• 스타벅스, 2011년 시무식 개최 · 사회공헌 활동 표창
• 무림그룹, 새 해 첫날 경영진이 직원들 맞아
• 아이더, ‘아이더 프렌즈’ 4기 모집
• 엔제리너스커피, 커피 방향제 증정 이벤트
• 택배업계, 설 성수기 비상운영 기간 돌입
• 조준희 기업은행장 "예금 없이 대출 없다"
• 강만수 산은회장 "아시아로 경제영토 넓혀나가겠다"
• 정책금융공사 "올해 공급계획 절반 6조 중소기업에 배정"
• 한동우 신한금융회장 "강한 기업도 진화 못하면 쓰러진다"
• 우리금융 "유로 위기 해외진출 기회"
• 대한통운, 단기차입금 1200억 감소
• 청라시티타워 오는 8월 착공
• 소프트포럼, 한글과컴퓨터 48만여주 취득
• 올해 중소기업 지원대상·투자규모 확대
• 불붙는 통신투자, 중소기업 '단비'
• KB국민은행 "리스크 관리 기반 견실한 성장 추구"
• 이순우 우리은행장, 올해 경영목표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
• IBK기업은행, 청년인턴 240명 공개채용
• 서진원 신한은행장 "위기는 늘 새로운 도약 기회"
• 경남은행 "어려운 2012년 기회삼아 1등 지방은행 되겠다"
• 금융권 "리스크 관리 최우선"
• 금융지주 “리스크 관리 최우선”
• 조선업계, 위험관리에 '총력'
• [인사]전국경제인연합회
• 임진년 새 출발 "기업이 주인공입니다"
• 대한통운, 최대주주 CJ제일제당·CJ GLS로 변경
• FTA, 이제 중국이다
• [3일 주식운세]띠별 유망업종과 투자전략
• 정준양 포스코 회장 "글로벌 경쟁사와 이익률 격차 2%p 더 벌리겠다"
• 한미FTA 피해산업 지원 54조원 투입
• 대한통운 최대주주, CJ제일제당으로 변경
• 한은, 조직개편…'거시건전성분석국' 신설
• [신년사] 이현승 SK증권 사장 "2012년 체질개선 기반 수익성 증대"
• [집중취재] 외국인 투자개방 20년‥명과 암
• 서울시, 골목형소방차 첫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