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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일 뉴스

• 가상화폐 코스모스 4,350원 상승한 44,040원에 거래
• 잠정실적 발표 앞둔 '7만전자'...목표가 최고는 12만원
• "내일부터 방역패스 유효기간 적용...10일부터 과태료"
• 새해 첫날부터 날벼락..."축구장 7배 공장 전소"
• "믿을 건 안전자산"…2021년 최고 재테크는 '금'
• IPO 올해 더 뜨겁다…'역대급 대어' 줄줄이 대기
• "월급이 두번 들어왔어요"...은행의 황당한 실수
• 커피 빼고 다 올랐다…물가 10년 만에 최대폭 상승
• 빨라진 긴축 시계…"미 3월 금리인상 확률 56%"
• 올해 대출 더 어렵다…가계대출 규모 97조원 이내
• 콜로라도 산불로 집 1천채 불타…20㎝ 폭설 '이중고'
• 역대급 거래절벽…서울 아파트 거래량 9년 만에 최저
• '1월 효과' 나타날까…"韓 헬스케어, 美 소비재 주목"
• [속보] 신규확진 3,883명…주말기준 5주만에 3천명대
• "아파트 대신 빌라로"…작년 서울 아파트 매매 추월
• 강원 동부전선 철책 통해 1명 월북…"생사확인 안돼"
• [베트남증시 31일 마감시황] VN지수 12.31p(0.83%) 상승, 1,498.28p '올해만 36% 상승…신년에 사상 최고점 재도전 낙관 상승 마감'
• 2021년, 베트남 6대 경제 뉴스
• 베트남, 작년 외국인 직접투자 312억달러 유치…전년비 9.2% 증가
• 베트남 최고 억만장자, 지난해 순자산 15% 증가
• 가상화폐 파워렛저 39원 상승한 558원에 거래
• 베트남, 2025년까지 1인당 평균 주거면적 2㎡ 확대
• '마음고생 끝'…박한별, 얼굴 가려도 존재감 폭발
• 음주운전 박시연, 1년 만의 근황…"모두 그리워요"
• 한경연 "올해 수출 증가율 3.2%전망…작년보다 크게 둔화"
• 무단횡단 70대 사망…'제한속도 위반' 운전자 무죄, 왜?
• 작년 서울 하늘 가장 맑았다…초미세먼지 역대 최저
• 현대건설, 3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1위…지난해 5.5조원 수주
• "최대 1백만원 깎인다"…올해 車 제도 어떻게 바뀌나? [궁금타]
• 박정원 회장 "긍정적·공격적으로 나아가자"…"수소 비즈니스 선도"
• 올해 미래차 전문 인력 2233명 키운다…224억원 투입
• 옷부터 간식·골드바까지…'임인년' 유통업계 호랑이 마케팅
• 봉쇄로 역부족?…中 시안 이어 허난·저장서도 집단감염
• 금융위, 올해 정책형 뉴딜펀드 4조원 조성
• "올해 中 경제성장 5%대로 하락…日 완만한 개선"
• CCTV 찍히고 경보 울렸는데도…월북 못 막은 軍
• 새해 첫날 달군 'K팝 공연'…전세계 5,100만명 봤다
• 오미크론 확산 빨라졌다…하루새 93명 늘어 1,207명
• 식량 사러갔다 봉변…'봉쇄' 中 시안서 방역요원이 주민 구타
• "접종 강요말라"…의료인 등 '방역패스 취소' 집단 행정소송
• 한국 조선, 지난해 수주 실적 1위 자리 중국에 내줘
• 13㎏ 뺀 이영지, '갈비뼈 노출' 파격 속옷 화보
• 'CES 2022' 금주 개막…韓 400개 기업 미래기술 선뵌다
• EU "원전은 녹색사업"…韓 '탈원전' 제동 걸리나
• 연 1% 1000만원…내일부터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 51세 홍석천, 흰 팬티 한 장 달랑 '파격 바디프로필'
• 제주 오미크론 6명째 확진…"모두 외부 유입"
• 美 의회폭동 1년째…아직도 "폭력난동" vs "대선사기"
• 오후 6시까지 2,276명 확진…어제보다 192명 적어
• 중국 윈난성 리장시 규모 5.5 지진…15명 부상
• "비행을 환경친화적"…덴마크, 화석연료 사용 중단 목표
• 가상화폐 파워렛저 775원(+49.33%) 거래중
•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생활밀착형 증권방송이 온다
• "새 유로화 지폐에 백신 개발한 바이오엔테크 창업자 넣어야"
• KFC '국내 1호' 종로점 38년만에 문 닫는다
• 강남 길거리 한복판서 몽골인들 마구 폭행 당해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영하 추위…중부 내륙 한파특보
• 프랑스 코로나 감염자 격리기간 10일→7일로 단축
• 메시, 코로나19 확진…PSG 선수 3명도 걸려
• 갈비탕 10%…12월 외식물가 상승률 10년만에 최고
• '남아공 인권운동' 투투 대주교, 케이프타운 대성당에 영면
• 오후 9시까지 2,977명 확진…1주일 전보다 797명 적어
• 중국, 전기차 보조금 올해까지만 지원한다
• 반지하방 혼자 살던 50대 숨진 채 발견
• 네덜란드 코로나 봉쇄에 수천명 항의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