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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일 뉴스

• "찰스 3세·왕세자빈, 해리 왕자 아기 피부색 물어봐"
• "일단 비트코인을 사야 합니다" [이민재의 쩐널리즘]
• 뉴욕증시, 파월 발언에도 상승…다우 36,000 돌파
• 한국 첫 정찰위성 발사 성공…궤도 안착 후 교신
• 4년 기다린 테슬라 사이버트럭...환호·실망 교차
• "내 땅 못 지나가" 드러누운 70대에 '벌금형'
• 필리핀 이모님, 일본에서 '부유층 전유물'된 이유 [전민정의 출근 중]
• "유방암인데 치료비 좀"...사망 자작극 벌인 사기범
• 가상화폐 비트코인(+2.51%), 시아코인(+18.03%)
• '모텔에 주사기가'...같은 방 묵은 경찰에 덜미
• 인하 언급 없었지만 "사실상 비둘기파"…다우 '최고가'·채권금리 '급락'
• 살아있는데 사망 처리된 남성...'시신은 누구?'
• 내홍 겪은 오픈AI, 'GPT스토어' 출시 연기
• "여기선 못 먹어요"…오픈 임박 '맥도날드 레스토랑'
• 울산서 숨진 일가족, 남편이 살해 추정
• 캥거루 탈주에 대소동..."날도 추운데 어딨니"
• 이별 통보에 격분해 가스 호스 자른 남성 검거
• 나이 속여 주니어대회 출전...11년 만에 메달 박탈
• 흉기 들고 아버지에 "일루와"..아들의 횡포
• AI 전문기업 크림, 맞춤형 보조작가 서비스 ‘AiD(에이드)’ 론칭
• 황의조 연일 악재…이번엔 햄스트링 부상
• 또 내렸다…기름값 8주째 ↓
• 美 IRA 보조금 제외 규정 발표…韓 배터리 '촉각'
•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국힘行…내년 '총선 앞으로'
• "제발 와달라"…포상금·지원금 '무차별 살포'
• "사귈 때 쓴 돈 내놔"…전 남친 협박한 여성 벌금형
• '죽음의 열매'…알고보니 '헉'
• "불교계 큰 역할"…故 자승스님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 "하마스 쓸어버린다"는 이스라엘…1년이상 장기전 계획
• "살 빼기 쉽지 않네"…부작용 '속출'
• 모친 이름 도용해 빌린 돈 도박에 탕진한 아들…징역 1년
• '채식vs잡식' 심혈관 검사했는데…결과 '대반전'
• 이강인 효과…PSG, 구단 최초 '한글 유니폼' 입는다
• 연기력을 이런 데다…범죄 자작극 벌인 배우
• 도심 한복판서 또…흉기로 여성 찌르고 가방 빼앗은 남성
• 가상화폐 스팀달러 상승세... 전일대비 +11.93%
• "매장량 1억t 이상"…中 초대형 유전 발견
• 고대 유물 갈등 와중에…찰스왕 넥타이 '눈길'
• "핵발전 없이 탄소중립 어려워…3배 늘려야"
• 이스라엘, 이틀째 가자 전역 타격…시리아도 공습
• '불의 고리' 꿈틀…규모 5 이상 지진 잇따라
• "하마스, 고위급 석방 요구할 듯"…인질 협상 '안갯속'
• "또 너냐?"…해상 추락한 수송기 또 보낸 미군
• 바이든, 할리우드 간다…유명인 총집결
• "오래 기억하겠다"…尹, 자승스님 분향소 조문
• "장애 비하하지마" 이웃집 차 긁고 현관문 '쾅'
• 필리핀 정부군, 남부서 반군 폭격…"시신 11구 수습"
• "환경 파괴는 범죄"…교황의 호소
• 중국 "호흡기 질환 치료법 있다"
• 폭우에 산사태 '속수무책'…12명 사라져
• 내일 새벽 곳곳에 눈·비…찬바람에 기온 '뚝'
• 가상화폐 스팀달러 885원 상승한 7,340원에 거래
• 가상화폐 스팀달러 7,335원(+13.63%) 거래중
• 가상화폐 비트코인 51,711,000원(+0.0%) 거래중
• "정직과 신뢰로 30년을 일궜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