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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일 뉴스

• [가상화폐] 2일 오전 0시 30분 비트코인(+0.38%), 리퍼리움(+24.44%)
• [가상화폐] 2일 오전 1시 30분 비트코인(+0.45%), 리퍼리움(+25.56%)
• [가상화폐] 2일 오전 2시 30분 비트코인 0.73% 상승, 리퍼리움 23.33% 상승
• [가상화폐] 2일 오전 3시 30분 비트코인 49,000원 상승한 10,830,000원에 거래
• [가상화폐] 2일 오전 4시 30분 리퍼리움 0.28원 상승한 1.18원에 거래
• [가상화폐] 2일 오전 5시 30분 리퍼리움 상승세... 전일대비 +31.11%
• [가상화폐] 2일 오전 6시 30분 리퍼리움 0.31원 상승한 1.21원에 거래
• [가상화폐] 2일 오전 7시 30분 리퍼리움 0.25원 상승한 1.15원에 거래
• 이번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中 후베이성 남쪽 후난성
• "신종코로나 빠르게 확산, 中 입국제한 결단할 시점"
• [가상화폐] 2일 오전 8시 30분 리퍼리움 0.22원 상승한 1.12원에 거래
• '신종 코로나 충격에'…코스피 6% 급락에 시총 104조원 증발
• 中 신종코로나 확산세 또 최고치…하루새 46명 사망·2천102명 확진
• 작심의 이유있는 지속적 성장..."우리의 비전과 미래를 믿는 점주들 덕분"
• [속보] 中 신종코로나 누적 확진 1만4,380명·사망 304명
• 우한 교민 6명 진천 인재개발원 추가 입소…"5개실만 남았다"
• [가상화폐] 2일 오전 9시 30분 비트코인 -0.03% 하락, 시빅 19.4% 상승
• 中 신종코로나 사망자 300명 돌파…2천여명 중태
• [속보] '신종코로나' 확진 3명 추가…국내 총 15명
• [속보] 신종코로나 국내 확진 3명↑…1명은 우한 귀국 교민
• 신종코로나 국내 확진자 3명↑·총 15명…1명은 우한 귀국 교민
• [가상화폐] 2일 오전 10시 30분 비트코인 -0.2% 하락, 시빅 15.3% 상승
• 文대통령, 오후 신종코로나 긴급 간담회…입국제한 결단하나
• 중기부, 국내 소상공인·中 진출 中企에 마스크 31만개 지원
• [가상화폐] 2일 오전 11시 30분 시빅 5.6원 상승한 52원에 거래
• [속보] "중국발 입국 제한 관련 전문가 의견 듣는 중"
• 무증상자 우한 교민·부천 중국인 가족에서 확진자 발생...15번째 환자
• 영화관·면세점·KTX도 '우한 폐렴' 충격...신라면세점·CGV 잇단 폐쇄
• 15번째 신종코로나 확진자는 40대 수원시민…"방문지·동선 파악 중"
•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 개편…맞춤형 검색 가능
• '신종코로나' 우한 귀국 교민 1명 확진·18명 '음성'·7명은 '검사 중'
• 12번째 중국인 확진자, 수도권 초토화시켰다...138명 접촉
• [속보] "필리핀, 신종코로나 첫 사망자…중국 외 처음"
• [가상화폐] 2일 오후 12시 30분 시빅 5.9원 상승한 52.3원에 거래
• 질병관리본부 "중국 우한국제패션센터 관련 확진자 4명"
• 삼성화재, 창립 68년만에 첫 노조 설립
• [인사] 예금보험공사
• "현지서 마스크 못 구해"…중국인들 한국서 '싹쓸이 쇼핑'
• 국내 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 하늘길·뱃길 막히나...정부 발표 임박
• SK에너지, 1조 투자한 감압잔사유 탈황설비 준공..."3월 말 상업생산"
• 한화시스템, '2020 경영현황 설명회'개최..."방산·ICT 통합 시너지 낼 것"
• 필리핀서 중국 외 첫 신종코로나 사망자 발생…"상태 호전되던 중에"
• '이 와중에'…中 조류인플루엔자 발병 "사람 간 전염·치사율 50%↑"
• [가상화폐] 2일 오후 1시 30분 비트코인 -0.92% 하락, 시빅 11.42% 상승
• 제주 여행 중국인 확진, 커피숍·식당 등 '5일간' 동선 비상
• 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접촉자 1천명 돌파할 듯...현재 683명
• 경기도 신종코로나 확진자 5명↑… "밀접 접촉 168명"
• 신종코로나 15명 확진·접촉자 638명…"中 관련 입국금지 검토 중"
• 고민정 민주당 입당…4·15 총선 출사표? "공감의 정치인 되겠다"
• 3·7·8·15번 환자, 中 우한서 같은 쇼핑몰 거쳤다… '국제패션센터' 주목
• 신종 코로나 확산 '안 씻는 남자들' 때문?… 근거 없는 비난 잇따라
• [가상화폐] 2일 오후 2시 30분 시빅 5.5원 상승한 51.9원에 거래
• 교민들 이륙 시킨 뒤 눈물 펑펑 흘린 우한 영사…"저는 여기 남습니다"
• 우한 귀국 교민 1명 확진·367명 음성… '무증상 전파' 가능성은
• [가상화폐] 2일 오후 3시 30분 비트코인 -68,000원 하락한 10,752,000원에 거래
• 안철수 "중도는 올바른 길… '모호' 주장은 무식"
• [속보] 정세균 총리 "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 [속보] 정세균 총리 "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 [속보] 정세균 "제주 무비자 입국 일시 중단"
• 정세균 "4일부터 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입국 금지"
• [가상화폐] 2일 오후 4시 30분 시빅 5.1원 상승한 51.5원에 거래
• 中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 '입국 전면금지'…내국인은 14일 자가격리
• 군산 거주 8번 환자, 접촉자 22→72명… 목욕탕·마트 등 방문
• "文정부 부동산정책 낙제점은 아니야, 하지만…" [전효성의 시크릿 부동산]
• 中 황강, 첫 외출금지령 "이틀에 한 번 가구당 1명만"
• 현대차,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국내 첫 선
• "판매 확대 박차"…르노삼성·한국GM, 2월 대규모 프로모션
• [가상화폐] 2일 오후 5시 30분 비트코인 10,787,000원(-0.3%) 거래중
• '신종코로나' 우려에 제주 무사증제도 중단, "너무 늦었다" 지적도
• "신종코로나 무증상·경증환자 전파 가능성" 경고…기존 감염병과 다른 유형
• [속보] 정부 "중국인 관광 목적 단기비자 발급 중단"
• [속보] 박능후 "중국 후베이성 입국 조치 후에도 확산이 커지면 추가적 제한 검토"
• [속보] "신종코로나 무증상·경증환자 전파 가능성 커" 경고…기존 감염병과 다른 유형
• [신종코로나 특보] 입국금지 카드 꺼냈다…확진자 확산에 '결단'
• 중국인 관광비자 중단...中 여행 '자제→철수권고' 격상
• [가상화폐] 2일 오후 6시 30분 비트코인(-0.3%), 시빅(+11.64%)
• '코로나 맵' 이어 '알리미' 등장… 확진자 동선 한눈에
• "마스크 매점매석하면 2년 징역형"...국내 재고량은
• 박능후 "신종 코로나 확산 정도 따라 입국금지 지역 확대"
• 정부 "신종코로나 치사율 4∼5%"…메르스·사스와 비교하면
• 경기도 4개시 2,063곳 어린이집 휴원 명령
• 문 대통령, 방역전문가 의견 청취.."지금부터 대응이 더 중요"
• 중국인 확진자, 5일간 제주 일주했다...신라·롯데면세점 휴업
• [가상화폐] 2일 오후 7시 30분 시빅 5.2원 상승한 51.6원에 거래
• '신종 코로나'도 아랑곳 없는 서울 도심 태극기 집회
• 중국 우한, 밀접접촉자 수만명 강제격리 돌입… 확산 막을까
• 후베이성만 입국제한 역부족..."중국발 모든 입국자 격리조치 필요"
• 정경심 측 "논두렁 시계 사태 다시 벌어져"...검찰 문자공개 비판
• [가상화폐] 2일 오후 8시 30분 시빅 6.7원 상승한 53.1원에 거래
• '경찰은 괜찮나'...교민 확진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직원 불안
• 北 "신종코로나 발생 안 해"…발병여부 첫 공식 확인
• '군산시 위기'...모든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교 휴업 조치
• [가상화폐] 2일 오후 9시 30분 비트코인 10,871,000원(+0.47%) 거래중
• '신종코로나' 대규모 휴업 현실화...고양·부천·수원에 군산
• 노박 조코비치, 호주오픈 8번째 우승...상금 32억9천만원
• "신종코로나, 대소변 통해 전염 가능성 있다"...대책은?
• [가상화폐] 2일 오후 10시 30분 비트코인 22,000원 상승한 10,842,000원에 거래
• '신종코로나 환자 개인정보 공문서 유출' 사건...수사한다
• 中 증시 11일만에 개장…中 인민은행, 205조원 유동성 투입
• [가상화폐] 2일 오후 11시 30분 비트코인 -0.21% 하락, 시빅 11.42% 상승
• [날씨] 월요일 아침 눈·비 내려…오후부터 많이 추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