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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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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나스닥 사상 최고치 하루만에 또 경신
• 진격의 방산주…다시보자 '현대로템' [돈보기]
• 뉴욕증시, AI주 폭등에 S&P500·나스닥 최고 마감
• 머스크, 오픈AI에 소송…"600억원 내줬는데 계약 어겨"
• "중국 큰 손 못잊어"…루이비통의 통큰 결심
• 사라지는 사과밭…'한 알에 오천원' 어쩌지
• 전기차 포기한 애플...'중도 하차' 사업 꼽아보니
• 머스크-올트먼, 6년 된 앙금, 결국 소송전 [글로벌마켓 A/S]
• '뇌에 칩 이식' 뉴럴링크, FDA "동물실험 문제 있어"
• 쌀보다 고기 더 먹어...소비 절반이 '돼지'
• 상여금도 양극화...'상위 0.1%' 6억9천만원 수령
• AI '광속 질주'...델 32%↑, 엔비디아 시총 3위
• '혼술족' 이제 그만...자주하다간 낭패
• 엔데믹 첫겨울 '보복스키' 몰렸다..."판매 200%↑"
• 꽃샘추위에 전국 영하권...강풍에 '덜덜'
• 대만 총통부에서 경호부대원이 총으로 극단 선택
• 10대때 성범죄로 시효 만료 직전 기소된 30대들
• 커지는 갈등…의사 2만명, 여의도서 결국
• 계양을 '명룡대전' 확정…이재명 vs 원희룡 빅매치
• 사흘간 벌써 24회…흔들리는 일본
• 딸 결혼 땐 이재용 부르더니…아들 결혼식엔?
• 비트코인 1억 가나…거래 '활활'
• 날개 단 방산株…시총 한달 새 4조원↑
• '노 재팬' 옛말…BMW·벤츠 다음은 '이 차'
• 흉기 들고 지구대 들어온 남성…마약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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