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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0일 뉴스

• '세월호 침몰'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첫 지휘··선장은 왜 침실에?
• 로또 594회 당첨번호는?··1등이 무려 11명 다들 어디서 샀지?
• 코니탤벗 내한공연 수익금 세월호 사고에 기부··"슬픈 한국을 위해"
• 양학선, '세계유일' 최고난이도 기술 2개 보유··코리안컵 도마 금메달
• '다이빙벨' 투입 엇갈린 주장··당국 "조류 감당힘들어"
• 정부, 신재생에너지 규제 완화 검토
• 이정 트위터 분노 글 삭제 "흥분했지만 마음은 변함 없어"
• 박인영 봉사, 악플러 왜 난리야 "마음 아파 제발 자제 좀"
• "청와대로 가자" 분노한 실종자 가족··침몰 닷새째 생존자 나올까?
• 배우 임은경 TTL 소녀 모습 그대로 미친 인형 미모 헉
• '먹거리X파일' 착한육회, 천일염과 참기름만? 비주얼 쇼크
• 정홍원 총리, 청와대行 행렬과 대치··일부 저지선 뚫고 진도대교로
• 도마의 신 양학선 '세계유일' 최고난이도 기술 2개··코리안컵 金
•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 노른자위 '서초 중흥 S-클래스' 특별분양 중
• JTBC 손석희, 종편전체 시청률 1위 기록‥"진심이 통했다"
• 김종준 하나은행장 임기 완주한다··분분한 사의說 왜?
• '청와대 가겠다' 실종자 가족들 집결··진도대교 대치 "길을 뚫어라?"
• [세월호 침몰 실시간] 밤새 구조작업 펼쳤지만 사망자만 늘어..
• 2014 부활절 연합예배 거행, 세월호 침몰 전원 기립 기도‥"모든 생명이 살아오게 해주소서"
• 김종준 하나은행장 "남은 임기 수행할 것"
• 이정 발언, 세월호 분노 글 삭제 "흥분했지만 마음은 변함 없어"
• '먹거리X파일' 착한육회, 군침 솔솔 도는 파격 비주얼 가격은?
• 송승헌 기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통큰 1억원 기부 눈길
• 이민호 박신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애도 표시 "기도할게요"
• 뉴스타파 "실제 사고시간 신고보다 20분 빨라"··진실 논란 '가열'
• 미래부, 인터넷 분야 낡은 규제 개선‥"국민의견 수렴"
•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 항의방문 시도‥"경찰과 대치상황"
• [세월호 실시간] 오늘 오전 시신 3구 추가 인양
• 온나라부동산포털, 모바일 앱 출시
• 제2회 국토교통기술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LG유플러스, 장기고객 4만원대에 'LTE 무한대' 서비스
• 세월호 사망자 중복 집계, 못믿을 대책본부 '실종자 가족들 청와대 방문 시도'
• 아이폰6 컨셉 디자인 공개··화면 커지고 20% 얇아졌다
• 세월호 침몰 장례식장 밤새 애도행렬‥실낱같은 희망 버리지 않아 "포기하지 말자"
• 부활절 연합예배, 세월호 침몰 실종자 생환 기도‥"기적이 일어나길 소원한다"
• 이정 트위터 발언 이어 콘서트 취소, 세월호 침몰 사고 애도 표해
• [세월호 실시간] 오늘 오전까지 선내 사망자 16명 수습, 생존자 소식은 언제쯤..
• '서프라이즈' 결방, '출발 비디오 여행'도 결방 확정 세월호 애도
• 윤동환 결혼 "이 사람이 내 사람이라 생각해 결혼 결심"
• 악동뮤지션, '엠카' 데뷔 첫 1위 인기 폭발 귀여워
• 서울시, 신설·철거·이설·보수‥'표석 가이드라인' 시행
• LG전자, 울트라HD TV 예약판매 호조
• 전셋값, 신도시 이어 수도권도 약세 전환
• LG이노텍, 다문화가정에 '희망의 멘토링'
• 근로복지공단, 베트남에 산재보험 노하우 전수
• 근로복지공단, 공동직장 어린이집 공모‥최대 22억 지원
• [포토]라니아 '우리만의 메이크업 팁, 보여드릴께요'
• [포토]라니아 샘 '시아, 내가 변신시켜줄께'
• [포토]라니아 시아 '샘 메이크업 실력, 불안한 눈빛(?)'
• [포토]라니아 '스타뷰티쇼 나왔어요'
• [포토]라니아 샘 '시아,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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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라니아 시아 '후덜덜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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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라니아 샘 '후덜덜한 미모'
• 정홍원 총리, 청와대 향하는 실종자 가족들 설득 나서‥네티즌들 "말을 하지 말고 행동을 취해라" 빈축
• 세월호 침몰 희생자, 단원고 학생·교사 발인 '눈물로 보내는 마지막 길'
• 세월호 침몰 사고 단원고 학생·교사 눈물의 첫 발인…'애통한 발걸음'
• HTC, 삼성전자 前 미국 마케팅 책임자 영입
• 윈도XP, 사용자 절반 별다른 조치 없어
• 애플-삼성 특허소송 법원장 "애플 특허괴물로 안드로이드 위협"
• [세월호 실시간] 대조영함 병사 끝내 순직 '세월호 사고 지원...'
• 단원고 학생 첫 발인..엄숙한 분위기속 진행
• 청와대 항의 방문자 100여 명.."정부 더이상 못믿겠다"
• [세월호 실시간] 표류 시신 1구 추가 발견 '사망자 50명으로 늘어…'
• 이정 "트위터 글 삭제했지만 안타까운 마음 변함 없어"
• 송승헌 기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애도 1억원 기부 눈길
• 이민호 박신혜, 각자 트위터로 세월호 침몰 애도 "기도합니다"
• '먹거리X파일' 착한육회, 얼마나 착하나 봤더니 군침 도는 비주얼
• [세월호 실시간]실종자 가족들 경찰 대치 해제, 정홍원 국무총리와 면담으로 합의
• 코오롱스포츠, 세월호 참사 이용 마케팅 논란
• 산업부, 유휴 산업기술장비 무상 제공
• 대조영함 승객구조, 탐색지원 병사 1명..끝내 숨져
• "청와대 간다"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해제 '정홍원 총리 면담 임박'
• 악동뮤지션, 데뷔 첫 음악 프로그램 1위 등극
• SBS 기자, 세월호 사고 현장에서 미소? 누리꾼 "웃음이 나오냐"
•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어
• 이정 분노, 트위터 글에 누리꾼 "맞는 말... 속이 다 후련하네"
• 이민호 박신혜, 진도 세월호 침몰 애도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로 협력업체 직원 1명 치료 중 '화재 원인은?'
•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데이터 유실은 없을 것"
• 정홍원 총리 실종자 가족 면담 임박..실종자 가족들 이해시킬 수 있을까
• '장애인 날' 장애인에 최루액 뿌린 경찰··강제 진압까지? 무슨 일?'
• [세월호 실시간] 세월호 시신 2구 또 발견 '사망자 56명으로 늘어'
• 정부, 최연혜 코레일 사장 24~28일 방북 승인
• 포스코건설, 갈매 더샵 나인힐스 분양설명회 개최
• 한기호 의원 어이없는 색깔론 '파문'··軍장성 출신 왜 지금 시점에?
• '장애인의날' 장애인에 최루액 뿌린 경찰··고속터미널은 아수라장
• 삼성SDS 데이터센터 화재, 직원 1명 부상
• 생보사, 자살보험금 미지급 파문 확산
• 대우건설 소비자 그룹, 미사강변 2차 푸르지오 사전점검
• 동양사태, 막판 진통 예고...분쟁조정 갈등 고조
• 금감원장, 독단적 인사 ‘구설수’...내부불만 증폭
• 세월호 스미싱 3건 추가 발견··미래부 '주의' 당부
• 이정 분노 글 "정부의 썩은 물과 고름 같은 X..." 소신? 월권?
• SBS, 기자 웃음 방송사고에 공식 사과 "기술적 실수, 사과드립니다"
• 21일 과학·22일 정보통신의 날, 유공자 95명 포상
• 세월호 사고에 어김없이 일베 막말 등장 "경찰 조사 시작"
• 정찬헌, 정근우와 빈볼 시비 벤치클리어링 '일촉즉발'
• '월간 윤종신' 4月호 휴간, 애도 행렬 동참...
• 日 한신 오승환, 5세이브 달성 역시 '끝판 대장'
• 문성근 "참사 5일째, 이유조차 못 밝히나?" 답답함 토로
• 종려시, 40대 '억'소리 나는 부동산 재벌과 열애
• 2PM 택연, 찬성 세월호 참사 루머에 "사회는 병들었다" '분노'
• 7월부터 영리법인 협동조합 전환 수월
• [머니&스포츠] 김봉연 교수 인터뷰 화보
• 이정, 단독 콘서트 '같이' 잠정 연기 '애도와 기적의 기도를...'
• 코니 탤벗, '세월호 침몰 사고'에 공연 수익금 기부
• [머니&스포츠] 스포츠산업 관련 정책만 지속되면 토종브랜드 뜬다
• 모아·서일 저축은행, 부실대출로 징계
• [머니&스포츠] 스포츠산업에 필요한 선순환 생태계
• 국세청, 특별재난지역 안산·진도 납세자에 세정 지원
• 백화점 봄 세일 실적 부진‥매출 신장률 축소
• 농식품부-한식재단, 한식 고문헌 3종 발간
• 한화타임월드, 제주공항 면세점 임시매장 운영
• 홈플러스, 편의점 '365플러스' 100호점 돌파
• TV홈쇼핑 수수료율, 백화점보다 높아
• 한국폴리텍대학 취업 비밀병기 '기업전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