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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0일 뉴스

• SK네트웍스,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매각
• 현대차 직원 97명 근무 중 ‘사이버 도박’
• 현대삼호중공업, 1조 2천억원 수주 임박
• 6시 헤드라인
• "2014년 세계 5대 건설강국"
• 우남퍼스트빌, 김포한강신도시 첫 입주
• CJ제일제당, 중국 심양 그린바이오 공장 건설
• "美 500대기업 창업자 41% 이민자·이민자 자녀"
• 크라운해태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신흥강호 독일 정상등극
• '한달에 한 번 전통시장 가는 날' 지정
• 국회 검경 수사권 타결 시도..6월입법 난항
• 7시 헤드라인
• [6월 20일 조간신문 브리핑]
• 자영업자-봉급자, 소득세 불납결손율 격차 크다
• 코스피 상장사 최대주주 변경 17% 감소
• "국제 대학순위평가 폐해 크다" -유럽대학협회
• 화장품 허위광고 급증..작년보다 4.7배
• STX엔진 "STX메탈 지분율 47.56%"
• "北, 5월 이란에 핵ㆍ미사일 전문가 160명 파견"
• 서울 첫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 원희룡 "대선 前 각종 선거에 불출마"
• 나토 "리비아 민간인 오폭 조사 중"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 밑돌 것" -노무라
• 대유에이텍 370억 토지·건물 처분
• IBK證 "내수주, 보험-음식료-서비스 매력"
• 국회 검경 수사권 타결시도..6월입법 무산위기
• 서울학생 우울증 전수검사 논란끝 백지화
• 서울시, 2014년부터 학생 50% 무상급식 추진
• 이트레이드證 "LGD, TV부분 부진..목표가↓"
• 8시 헤드라인
• 박재완 "경제정책 놓고 이견 상당히 커"
• "파트론, 수익성 떨어져 목표가 하향" -신한투자
• 다가구주택 쪼개 원룸 개조한 건물주 112명 검거
• 여당, 보금자리주택 공공ㆍ민간 이원화 추진
• 유로 재무회담, 그리스 해법 논의 착수
• "GKL 하반기로 갈수록 부각" -미래에셋증권
• 에스엘, 대표이사 변경..이승일씨 신규 선임
• "OCI 최악의 상황 가정해도 저평가" -신한투자
• "B형간염 줄고 C형간염 늘어난다"
• "신세계, 하반기 업황 둔화 가능성↑..투자의견 '하향' 불가피"- 하이투자증권
• 상장사 최대주주 변경건수↓..지분율은↑
• 다음달부터 토요일 휴대전화 개통 불가
• 정수성 "최근 3년 대중교통 사고 11만여건 발생"
• 엔제리너스커피, '올레 모바일 스탬프 서비스'
• 시리아 반정세력 '국가위원회' 창설
• 금감원, 저축은행 후순위채권 피해신고 접수
• "제일모직, 2Q 성장세 지속 전망..'매수' 유지"- 유진투자증권
• "대우證, 중국고섬 추가 리스크는 세전이익 8%" - 하이證
• 원달러환율 1081.00 개장..4.90원 하락
• 정부, 주초 '北 금강산 재산정리' 대책 협의
• 풍력주, 증권사 호평에 강세
• 日총리 "운전 중단 원전 안전성 확인되면 가동"
• OCI, 저점 매수 평가에 6일째 강세
• [특징주] 삼성전자 사흘째 하락..80만원 '위협'
• 올해 세계 TV시장 부진 전망..북미·유럽 침체
• 인지컨트롤스, 저평가 분석에 상한가
• 디지털오션, 대표 횡령소식에 이틀째 하락
• 일본 닛케이지수 9383,24 출발..0.34% 상승
• LH, 성남도촌 휴먼시아 잔여 세대 분양
• 日 기업, 말레이시아 원전 입찰 포기
• [특징주] 스카이라이프, 증권사 호평에 강세
• 포스코, 5일째 약세..시총 3위 내줘
• 금감원,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 신고센터 운영
• 근저당권 설정비용 은행 부담
• 실거래가 이용 주택특성 가격지수 개발
• KB국민카드, 여름바캉스 이벤트 실시
• 박재완 "경제정책 놓고 이견이 상당히 크다"
• KB, 2011 한국 무역금융 최고 은행 선정
• 신한은행, '우수 문화재지킴이' 국무총리상
• 에스코넥, 유상증자 철회 후 상한가
• [정책브리핑]국회-정부, 감세 논쟁
• 제한속도보다 60㎞/h 초과 즉각 면허정지
• [특징주] 골든나래리츠 이틀째 급등
• [특징주]메디포스트 "반갑다 상한가"
• [특징주] 현대백화점, 4거래일만에 반등
• 손학규 "반값등록금 실현의지 확고"
• STX, 러시아 조선소 건설 MOU 체결
• 20% 싼 이통서비스 다음달 첫 선
• [부고] 김영전 코스콤 네트워크개발팀장 모친상
• 신한금융투자, 연 최고 90% 수익 추구 ELS 판매
• 환율, 그리스 우려 완화..1,080원선
• 프라임 저축銀, 정상화 6일째
• 코스피, 사흘만에 반등…외국인·기관 매수
• 애경, 주방세제 '순샘 리얼' 신제품 출시
• 정부, 녹색성장 주도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 2011' 개최
• 현대·기아차, 나흘만에 반등
• "가장 여자 비율 높은 곳은 경남 합천군"
• 전기전자 업종, 나흘째 하락
•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 "주가하락 과도, 추가 매입할 것"
• 예탁결제원, 고객과 함께 캄보디아 자원봉사
• '삼바와 딤섬' 해외채권 2인방 나 홀로 질주
• [희망보고서] 짬뽕 전문점 창업 스토리
• [생활 속 명품의 재발견] 기능성 신발의 세계
• 제넥신, 불임치료제 '고나도핀' 브라질 수출
• 재개발ㆍ뉴타운 주민부담금 조사 청원
• IAEA 사무총장 "각국 원전 정기조사 도입"
• CJ제일제당, '쿵푸팬더' 만두 출시
• 외국인, 사흘만에 매수 전환 "자동차株 매수"
• 에스에프에이, SMD에 453억규모 장비 공급
• 현대차미소금융재단, 경기도 내 금융 소외 계층 지원 나서
• 디에스, 전력반도체사 인수
• 세진전자, 자회사 CDM 사업 타당성 인증
• [로드다큐 상인기행] 경주시 노동동
• 신한생명보험 등 금융권 채용 활발
• 올 여름 휴가 8월 초 절정
• 고용부, 12회 노사 한누리 상 시상식 개최
• 현대기아차, 5월 유럽서 두달째 아시아 1위
• KTX 스피드 회의 화제
• 비에이치아이, 633억 보일러 설비 공급
• 현대증권, 40분간 HTS 접속지연 발생
• 중국 상하이지수 2635.83 출발..0.26% 하락
• "美 3차 양적완화 가능성 낮아"
• 홍콩 항셍지수 21827.60 출발..0.61% 상승
• 손정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 확대해야"
• 한국노바티스, 신임 사장에 에릭 반 오펜스씨
• 이 대통령 "글로벌 녹색기술상 제정"
• 샤프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 필요 없어"
• 국토부, 비리차단 '전방위 내부암행감찰'
• 외환은행 "참신하고 젊은 아이디어를 찾아라"
• 11시 헤드라인
• "법인세·4대보험 부담지수 작년보다 증가"
• [성공특강 디딤돌] 웃어야 복이 온다 - 웃음요가
• KIET, 올해 경제성장률 4.3%→4.5%로 상향
• 일본 역대 두번째 규모 월간 무역적자
• 10시 헤드라인
• 국민 10명 중 9명 "경기 침체" - 닐슨
• 가축 매몰지 697개 안전점검 재실시
• 정부·청와대, 검경 수사권 막판 조정
• 천안 청수 '한양수자인' 입주율 50% 달성
• 코스피, 2040선 안착…기관 매수 급증
• SK건설, 역삼동 '개나리 SK뷰'분양
• CS, 올해 中 경제성장률 8.8%로 둔화 전망
• [최승욱의 테마분석] 줄기세포테마주 강세
• 티에스엠텍, 119억규모 중국 수출 계약
• 서울시, 2014년 강소주택 첫 도입
• 세곡·우면2지구 등 시프트 1천429가구 공급
• OECD "韓 등록금 3위, 정부장학금·대출 평균이하"
• 다산리츠, 주권상장폐지금지 가처분 신청
• STX, 4억달러 규모 러시아 LNG선 2척 수주
• 스카이 '베가 레이서' 화이트 색상 출시
• LG유플러스, U+Box 고화질 콘텐츠 확대
• 장마철 대비 구제역 매몰지 점검 실시
• LG전자 베스트샵, QR코드 서비스 오픈
• 삼성전자, 일본 LTE시장 진출
• 법인세 부담지수 지난해보다 6P 상승
• "무역 1조달러 달성 무난..흑자는 줄어"
• 정부, 전력수급 비상대책반 가동
• 주택금융공사, 주택구입자금보증 담보인정액 확대
• [단독]국민연금, 내년 주식 14조 더 산다
• 화재보험협회, '화재안전 우수건물 인정제도' 시행
• 2011 The Charity 하이원리조트 오픈 호텔 패키지 출시
• 정부, 검경 수사권 조정 문제 합의 도출
• 의사, 리베이트 받으면 최장 1년 면허정지
• 대우건설, 방진-방풍 복합제진기술 개발
• 포스코, 철강시장 분석기관 평가 1위
• 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철강사' 1위
• 항암신약개발단장에 김인철 전 LG생과 사장 선임
• 13시 헤드라인
• 코스피, 외국인 매도로 혼조…2030선 공방
• 근로복지공단, 4인 이하 퇴직연금 가입 3천곳 돌파
• LG, 4만명 대상 '시네마 3D 무비 페스티벌' 개최
• 한은 "동전 회수해 제조비 절감"
• BS금융지주 산하 BS정보시스템 공식 출범
• 하나은행, 월지급식 펀드 4종 판매
• 자산운용사 주식호황에도 작년 순익 줄어
• 2014년부터 스마트폰 충전 방식 통합
• 농협 창립 50주년 '여름 환전·송금 페스티벌'
• 외국인 2차 매도성격 논쟁…한국증시 본격 이탈인가?
• 엘앤피아너스 136억 사채원리금 미지급 발생
• 선진당 8월25일 全大..새 대표 선출
• 보해양조 대표이사 횡령·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 피치 "韓 현 정권서 은행권 대형 M&A 희박"
• 현대증권 HTS 접속 장애 발생.. 피해 접수 없어
• [단독]국민연금, 내년 주식 14조 더 산다
• 후순위채 투자자 3천명 구제 '논란'
• [단독]국민연금, 내년 주식 비중 100조원...효과는?
• 14시 헤드라인
• LG전자, QR코드 연동 모바일 웹사이트 오픈
• "하반기 전세가격 5% 오를 것"
• 코스피, 외국인 매도 증가로 하락 지속
• 성인 60% "집 내후년 이후가 매입 적기"
• 대구은행, 대구세계육상선수권 입장권 구매 약정
• 피에스앤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 대만 가권지수 8530.68 마감..1.22% 하락
• 외국인 사흘째 매도…전기전자 화학 집중
• 일본 닛케이지수 9354.32 마감..0.03% 상승
• KMH 최대주주 최상주 회장 자사주 장내 매수
• [마감] 코스피 0.60%↓ 코스닥 0.46%↓ 환율 보합
• 생생 JOB 뉴스
• 엘앤피아너스 등 4곳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 [21일 주식운세]띠별 유망업종과 투자전략
• 삼성테크윈, 실적·모멘텀 차별화 "6일째 상승"
• 수출 전진기지 SK울산컴플렉스, 최태원 회장 '선견지명' 통했다
• 미래에셋증권, ELS 11종 출시
• 유비프리시젼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회사경영 무관"
• 퍼스텍, 파리에어쇼 참가
• 원달러 환율 1085.90원 보합 마감
• 그루폰코리아, “반얀트리 풀파티‘ 티켓 반값 판매
• 엠게임 ‘발리언트’ 태국 진출
• CJ E&M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개최
• 현대건설 노조, 임단협 사항 사측에 위임
• 한국카본, 자사주 92억원 어치 처분
• 경남기업, OHSAS 18001 국제인증 획득
• 중국 상하이종합 2621.25 마감..0.82% 하락
• 유럽 불안 여전…코스피 사흘째 하락
• 광주은행, '환전·송금 Summer 페스티벌' 실시
• 금감원, 외화유동성 리스크 관리 당부
• 예탁금, 사흘째 증가…15조7480억원
• 코스닥, 개인매도로 사흘째 하락…반도체 약세
• 소형 오피스텔, 나홀로 인기
• 권도엽 “식사 더치페이..골프 금지”
• '사면초가' 서해뱃길‥좌초 위기
• [취업매거진] KT, '고졸도 OK' 300여명 공채
• 교하 신도시 분양 '기지개'
• [진단] 그리스발 악재 "국내증시 문제 없다"
• 한국투자증권, 월 지급식 ELS 모집
• 미래에셋 계열, 자산운용업계 순익 40% 차지
• [칭찬릴레이] 김호영 경남기업 사장
• [단독]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에 송영중 전 상임위원
• SK, SK E&S와 케이파워 합병 결의
• 문기웅 "실적호전 중심 종목장세 전개 가능성"
• 이 대통령 "부처 간 의견, 청와대 적극 조정"
• 하이닉스, 모바일용 D램 공급 확대
• 남양주서 세계유기농대회 D-100 성공 다짐
• 아사히 맥주 '잘 나가네'
• 신세계-현대백화점, '박빙' 경쟁
• 성급한 '돈 줄 죄기' 악순환 초래할 수도
• 게임하이, 서든어택 기대반 우려반
• 경제정책 놓고 '옥신각신'
• [현장CEO] 김정남 동부화재 사장
• 캠코, 1천548억원 규모 수탁재산 공매 실시
• 이 대통령 "동북아 에너지 협력" 강조
• ㈜대원, 성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 분양가 상한제 폐지 '공방'
• 대형IB, 자기자본 기준 3조원 이상
• 증권가 “30년 근속 힘들다 힘들어”
• 지난해 자산운용사, 40%가 적자
• 손정의 회장 "한국 기업과 에너지 협력 강화"
• 덥고 긴 여름..'최악 전력난' 예고
• 일본産 화장품 안전성 '찜찜'
• 코스피 사흘째 하락..2019P
• 그리스 합의 불발...국내 증시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