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1일 뉴스
- 만기 앞두고 '고민'…갈아탈까, 말까 [김보미의 머니뭐니]
- 홍콩 ELS 손실 '패닉'…손실률 60% '육박'
- "전세 아직 무서워"…서울 빌라 전세가율 '뚝'
- 3만8천명 '역대최대'…슈퍼박테리아 감염↑
- 정치인·대통령보다 인플루언서 더 신뢰
- 프리미엄 vs 가성비…불황에 설 선물 양극화
- 자책골 주고받은 한국, 요르단과 2-2 진땀 무승부
- 5,000% '살인 이자'…감형, 왜?
- "올트먼, TSMC 등과 AI 반도체 개발·생산 논의"
- 국제선 승객 몸무게 잰다
- 휴전 압박에 대규모 시위…네타냐후 '사면초가'
- 사과 95.9%·배 66.2%↑…설 앞두고 과일값 '강세'
- SKY 정시 붙고도 안 갔다…5년새 최고
- 내일 출근길 강추위…영하 10도까지 '뚝'
- 강릉에 44㎝ '눈폭탄'…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
- '외계+인' 2부 100만 돌파…12일째 '흥행 1위'
- 반려견 3마리 때려 죽였다…견주는 지적장애인
- 4명 중 3명 "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완화 원해"
- 서울서도 "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
- 역대급 밀크플레이션…'반값우유' 나왔다
- 동남아 공략하는 中 전기차…"BYD, 1.7조원 투자"
- 회사에서 잘렸지만…절반 이상 "실업급여 못 받아"
- '다리 6개' 버려진 개…수술 후 새 삶
- "젊은층은 살아야"…우크라군 평균연령 43세
- 풍랑특보 내린 날…해수욕장서 서핑한 20대 적발
- 이런데 애 낳으라고?…출산휴가·육아휴직 OECD '최하위'
- 누구 틀니?…경매 나온다
- "축구엔 치킨"…전화통 또 불났다
- 믿고 맡겼더니…명품옷 슬쩍한 가사도우미
- 세계가 반한 빨간 맛…K-김치 날았다
- 또 입건된 전직 야구선수…아내폭행 혐의
- 환급 가능한 '멜론 중도해지' 안내 미흡…카카오 과징금
- "갤럭시AI 내년까지 유료화 안해"…'S23'에도 탑재
- [부고] 허연회(금호건설 홍보IR담당 상무)씨 모친상
- 데이트폭력 신고한 여성, 오피스텔서 추락사
- 중국이 변했다…"화장품 보다 주얼리"
- "회사 욕 해달라"고 하자…챗봇이 답했다
- 러시아 항공기, 아프간 북동부서 추락
- 출근길 영하 11도...수도권·강원 한파특보
- "혼자 일하면 더 우울해진다"
- '北 수중 핵무기 시험' 주장, "과장·조작 가능성"
- "3대 리튬 보유국 됐다"더니...착오로 정정
- 총선 앞 명품백 논란...한동훈·대통령실 '갈등설'
- 인천 가좌동 산업단지서 큰불…공장 6곳 피해
-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 김의겸 검찰 송치
- 한국, 동계청소년올림픽 둘째날 노메달
- 소방대원 2명도 다쳐…화재 비상
- 美-英 군사력 저하?…잘 버티는 후티
- 한동훈 긴급 입장 "국민 보고 할 일 하겠다"
- 민주당, 현대자동차 전 사장 영입
- 트럼프 견제하려 바이든, 부자 과세 검토
- 한동훈 사퇴논란에 대통령실 "관여할 일 아니다"
- 27년 나이키와 결별한 우즈, 새 브랜드 찾았다
- 극한 추위에 저체온증 사망자 '속출'
- 10세 남아 스키장 리프트 아래 떨어져
- '배추보이' 이상호, 2년 만에 금메달
- '소화기 난동' 가담 여중생, 집에도 뿌려
- 인천 가좌동 화재, 일단 안심
- 반도체·휴대폰·바이오 업황 '맑음'…자동차 우려